20171122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해외 증시 요약
1.미국 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한 종목과 함께 IT 섹터가 강하게 상승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치에 거래를 마감. 이번 주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두고 거래량이 위축된 가운데 증시는 기업 이익 성장과 경제 지표 개선을 빌미로 상승 열기를 과시. 연말 쇼핑시즌 기대감으로 이날 테크놀로지 셀렉트 섹터 상장지수펀드(ETF)는 1% 급등하며 닷컴 버블 당시인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시카고연방준비은행은 지난 10월 전미활동지수(NAI)가 전달 0.36에서 0.65로 올랐다고 발표. 미국의 지난 10월 기존주택판매는 허리케인 영향에서 벗어나며 증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기존 주택판매(계절조정치)가 전월 대비 2.0% 증가한 548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전망 집계치는 0.2% 증가한 540만 채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상승.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글로벌 플래츠에 따르면 원유시장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210만 배럴 감소해 3주 만에 첫 감소세를 보였을 것으로 기대. 휘발유 재고는 100만 배럴 증가하고 정제유 재고는 180만 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이 에너지시장에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은 시장에 우호적
2.유럽 증시
-유럽 주요국 증시는 독일의 정치 불안 충격을 극복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연정 협상 결렬 후 소수 정부보다 차라리 선거를 새로 치루는 것이 낫다고 언급한 점이 오히려 장기적 정치 불확실성을 감소시켰다는 평이 나오며 시장 심리 회복에 일조하는 모습
-영국 저비용항공사 이지젯 주가가 5.09% 상승한 것을 비롯하여 유로화 약세에 힘입어 독일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 인피니온과 폴크스바겐, 다임러 등 수출 관련 제조업체들이 일제히 오름세 기록
#해외 증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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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다우존스: 23590.83 (0.69%)
S&P500: 2599.03 (0.65%)
나스닥: 6862.477 (1.06%)
유로Stoxx: 3579.32 (0.50%)
FTSE100: 7411.34 (0.30%)
CAC40: 5366.15 (0.48%)
DAX30: 13167.54 (0.83%)
닛케이225: 22416.48 (0.70%)
상해종합: 3410.498 (0.53%)
항셍: 29818.07 (1.91%)
VIX: 9.73 (-8.64%)
S&P 500 은행 인덱스: 315.46 (0.06%)
유로Stoxx 은행 인덱스: 129.98 (-0.47%)
닛케이 은행 인덱스: 187.25 (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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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표 (서베이, 발표치 or 발표시간, 이전치)
-전거래일 (21일)
미국 10월 경기 선행지수 (0.8%, 1.2%, -0.2%)
일본 9월 전체산업 활동지수 MoM (-0.4%, -0.5%, 0.1%)
-금일 (22일)
미국 10월 기존주택매매 (5.40m, 5.48m, 5.39m)
미국 11/17 MBA주택융자 신청지수 (==, 21:00, 3.1%)
미국 11/18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40k, 22:30, 249k)
미국 11/11 실업보험 연속수급 신청자수 (1880k, 22:30, 1860k)
미국 10월 내구재 주문 (0.3%, 22: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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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파운드달러: 1.32 (0.05%)
아시아통화 인덱스: 108.31 (0.26%)
달러인덱스: 93.96 (-0.13%)
원달러: 1095.88 (0.43%)
원엔: 9.72 (0.34%)
원위안: 164.27 (0.88%)
엔달러: 112.44 (0.16%)
달러유로: 1.17 (0.09%)
위안달러: 6.63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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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WTI: 56.83 (0.70%)
현물 금: 1280.73 (0.30%)
LME 3개월 구리: 6828 (0.75%)
BDI: 1385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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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미국10y: 2.35 (-1.42bp)
미국2y: 1.77 (1.69bp)
독일10y: 0.35 (-1.13bp)
그리스10y: 5.19 (4.89bp)
스페인10y: 1.47 (-3.47bp)
이탈리아10y: 1.77 (-2.58bp)
포르투갈10y: 1.89 (-2.89bp)
SHIBOR 1w: 2.86 (0.002)
중국 CDS 5y: 59.91 (-0.404)
한국 CDS 5y: 65.45 (-0.931)
브라질 CDS 5y: 174.18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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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섹터별
자유소비재: (0.60%)
필수소비재: (0.28%)
에너지: (0.22%)
금융: (0.25%)
헬스케어: (0.87%)
산업재: (0.65%)
정보통신: (1.19%)
소재: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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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Winners & Losers
-UP
제이콥스 엔지니어링 그룹 (9.30%)
트립어드바이저 (7.64%)
메드트로닉 (4.77%)
비아콤 (4.17%)
CSRA (4.10%)
-DOWN
시그넷 주얼러스 (-30.39%)
캠벨 수프 (-8.19%)
언더 아머 (-5.88%)
언더 아머 (-4.39%)
인튜이트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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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요기업 등락
자동차/부품/타이어: GM (0.20%), 포드 (-0.08%), 크라이슬러 (2.17%), 테슬라 (2.94%) / 보그워너 (0.57%), 모빌아이 (0.02%) / 굿이어 (0.55%)
IT: 애플 (1.86%), 마이크론 (3.69%), 인텔 (0.72%), 알파벳 (1.51%), 페이스북 (1.75%), 페이팔 (2.32%), 아마존 (1.17%), 넷플릭스 (1.10%)
오일메이저/Shale/태양광: 엑슨모빌 (0.40%), 셰브론 (0.39%) / EOG리소시스 (0.22%), 파이어니어 (0.48%) / 퍼스트솔라 (-1.34%)
헬스케어: 길리어드 (0.53%), 암젠 (0.62%), 바이오젠 (-0.13%), 앨러간 (-0.26%), 존슨&존슨 (0.30%), 일라이릴리 (0.40%), 스펙트럼 (3.66%)
중국기업: 알리바바 (1.54%), 바이두 (2.41%), JD닷컴 (1.73%), 씨트립 (1.52%), 넷이즈 (0.27%), 웨이보 (-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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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元元 홍콩 주요기업 등락
자동차: BYD (2.70%), 브릴리언스 (1.13%), 그레이트월 (0.22%), BAIC (1.94%)
통신/IT: 차이나모바일 (0.32%), 차이나유니콤 (0.69%), 차이나텔레콤 (-0.26%) / 텐센트 (2.38%), 킹소프트 (-0.69%), 레노버 (-0.90%), 하이얼 (3.18%)
카지노/음식료: 갤럭시 (0.34%), 샌즈차이나 (-0.27%), 윈마카오 (0.00%) / 왕왕 (-5.65%), 멍니우 (3.88%), 강사부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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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험/증권: 공상은행 (1.80%), 중국은행 (1.87%), 건설은행 (2.53%) / 핑안보험 (8.84%), 중국생명 (3.01%) / CITIC증권 (6.80%), 하이통증권 (1.92%)
#국내 증시 신고가 / 신저가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CJ, CJ CGV, JW중외제약, 일양약품, 농심홀딩스, 신세계푸드
52주: 카카오, CJ제일제당, OCI, 녹십자, 농심, 코오롱인더, 쌍용양회, 녹십자홀딩스, LS산전, 롯데정밀화학
역사적: 한미반도체, 대덕GDS, 일동제약, 삼진제약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신한지주,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 대우건설, SK네트웍스, 풍산, 태영건설, 대한해운
52주: 현대건설, DB하이텍, 넥센타이어, 롯데칠성, 동원시스템즈, 두산중공업, 포스코대우, 한전KPS
역사적: 대한전선, 현대상선, 롯데제과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60일: 서부T&D, 모두투어, 홈캐스트, 대화제약, 쎌바이오텍, 지엔코
52주: 바이로메드, 서울반도체, 에이치엘비, CMG제약, NICE평가정보, 녹십자셀, 게임빌, KG이니시스, 큐로컴, 녹십자랩셀
역사적: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티씨케이, 네이처셀, 피에스케이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없음
52주: 없음
역사적: 없음
#해외증시 주요 뉴스
- 애플 -TSMC,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 손잡았다 :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112102031&first_m
- "급한 불은 껐지만…" 도시바, 헤지펀드 먹잇감 전락 우려 :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7112110214255607&ca=&NB
- 美 빅토리아시크릿, ‘편안함’ 강조 속옷에 밀려 인기 시들 :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112100640&global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