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21/화]삼성전자 vs 제약/바이오

♥♥♥[17/11/21/화]삼성전자 vs 제약/바이오

♣  國外 市場

◈ 株式市場

☞ 미국 : 기업 인수합병 소식에 "상승"

▷ Dow   +0.31%,   S&P  +0.13%,   Nasdaq  +0.12%.

☞ 유럽 : 독일 연정실패에도 불구, 단기 낙폭과대로 "하락" 

▷ 스톡스 50  +0.39%.

☞ 엔/달러→ 112.62 (+0.54%)

☞ 10 년물 금리→ 2.366%p (+1.21%)

☞ COMEX GOLD 1oz.→ 1,274.60(-1.64%)

◈ WTI

☞ 다음주 OPEC 회의 앞두고 경계감에 "하락" / $56.42(-0.13%)

◈ CME 夜間先物

☞ 종가 334.20pt/ 대비 + 1.40pt (0.42%)/ 환산지수 2,538.30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없음.

☞ 中: 없음.

☞ 유로존: 드라기 총재 연설. 

☞ 美: 시카고 연방 국가 활동지수, 레드북, 기존주택판매.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 Kospi 2,527.67pt  -6.32pt(0.25%)/ Kosdaq 785.32pt   +9.47pt(1.22%)

◈ 國內外 issue

① 코스피(삼성전자) vs 코스닥(제약/바이오)

▷ 코스피 20일 이평선 지지 및 13일 조정 ↔ 코스닥 20m.a 이격도 109.26(108 한계) 과열

▷ 코스피 외국인과 개인매수 ↔ 코스닥 외국인 매수/ 기관읜 코스피 및 코스닥 매도

▷ 코스피 심리위축 ↔ 코스닥 경계감 속 수급 기대감

▷ 주도주 삼성전자 박스권 기준 100% 상승 ↔ 제약/바이오 중 신라젠 박스권 기준 500% 상승

▷ 상승원인, 삼성전자 실적 ↔ 제약/바이오 성장 기대감

② 코스닥 버블우려 속 상승 지속

▷ 12/9 KOSDAQ 150 지수 정기 변경 효과

▷ 국민연금 코스닥 투자 확대 부인 불구, 수급기대감

▷ 숏커버링도 가세

▷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부진...중소형주 선호 분위기

▷ 환율 1,100원대 전후의 등락(제약/바이오)

③ 코스피 지지권에서 반등 지연

▷ 기관 및 프로그램 매도 영향

▷ DRAM DXI 27,557→ 26,935→ 26,985 : 삼성전자 수급 주목

▷ 양도세 회피 물량 가시권

④ 독일  연립정부 협상 결렬 등 유럽정치 불안

⑤ 국정원, 북 연내 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 언급

⑥ 韓.美 금리결정

▷ 금통위 11/30, FOMC 12/13~ 14

♣ 今日 投資 戰略 

코스피가 지지권에서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불안한 추세를 형성했는데 이는 ① 반도체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고, ②원화 역시 급격한 강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충분히 휴식을 취한 한편, 신약개발 이슈로 성장성이 부각되던 제약/ 바이오가 급등하면서 정책 기대감이 맞물린 코스닥이 버블을 형성하며 급등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코스닥 버블에 대한 경고가 커지고 있고, 2018년 1Q 반도체 비수기라는 우려에도 불구, DRAM 가격과 삼성전자의 SSD 및 낸드플래쉬 가격이 돌아 서고 있어 조만간 분위기는 IT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양도세 물량 출회도 가시권으로 중소형주가 영향을 더 받는 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것 입니다.

주식이란 비상식적으로 움직이는 것이기는 하지만 과도한 흐름을 인내하지 못 하고 뒤늦게 추격에 나선다면 당장 먹기에는 달콤할지 모르지만 그 끝은 굳이 언급드리지 않아도 잘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