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11월 14일)
◆날씨
6℃ ~ 11℃ 구름조금
◆글로벌IB 리포트 요약
http://ka.do/IdE
◆신한 코퍼릿데이
레저 : http://ka.do/BLu
스몰캡 : http://ka.do/qDd
테크 : http://ka.do/LE1
상사 : http://ka.do/AEt
유티 : http://ka.do/bwQ
◆미국 섹터/주요종목 등락
http://ka.do/Jpc
◆미국 Up&Down Report
http://ka.do/06o
◆주요 지표일정
http://ka.do/nfa
◆장마감 후 공시
http://ka.do/KJT
◆주요뉴스
http://ka.do/2jV
- 퀄컴, 브로드컴 인수 제안 거절
- OPEC "석유 수급 균형 회복 증거, 늘어나고 있다"
- 은행 순익, IFRS9 도입으로 내년에 4.5조 준다는데…사실일까
◆뉴욕증시
DOW: 0.07%
NASDAQ: 0.10%
S&P500: 0.10%
Russell 2000: 0.04%
- GE의 하락이 세제개편에 관한 우려와 맞물리면서 주요 지수의 상승을 억제 / GE는 실적악화와 배당금 50% 삭감 발표 후 8% 넘게 하락
- 올해안에 세제개편안 법안 통과가 마무리 된다고 하더라도 법인세 인하가 2019년으로 연기될 수 있다는 심리가 시장에 팽배한 모습
◆유럽증시
영국FTSE: -0.24%
독일DAX: -0.40%
프랑스CAC: -0.73%
EUStoxx50: -0.43%
- 영국 정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약세 / 테리사 메이 총리 퇴출 추진 움직임이 브렉시트 협상의 불확실성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불안감 드러남 / 미국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불확실성도 전세계적으로 투자자들의 우려
- 런던 증시에서 코카콜라HBC와 방산기업 BAE시스템스가 각각 4.45%와 3.42% 급락했고, 파리 증시에서 카르푸와 석유기업 테크니프FMC가 2% 넘게 하락
◆아시아증시
KOSPI야간선물: 0.07%
KOSPI: -0.50%
KOSDAQ: 2.86%
닛케이: -1.32%
상해종합: 0.44%
항셍: 0.21%
- 중국, 금융 시장 개방 기대에 2년래 최고치를 경신 / 중국 재정부는 지난 10일 증권·선물·펀드사의 외국인 지분 허용 비율을 51%까지 높이고 이마저도 3년 뒤에 철폐한다고 발표 / 보험사에 대한 지분 허용도 3년 내 51%로 올리고 5년 내 이를 폐지 / 평안보험이 0.37%, 초상은행이 2.22% 오르는 등 금융주가 전 거래일에 이어 강세
- 중국, 업종별로는 반도체, 은행 등이 올랐고, 창고·물류, 소매 등은 하락 / 인민은행은 이날 역환매조건부채권 방식으로 1500억위안을 시장에 순공급
◆원자재가격
WTI: 56.76 / 0.03%
Gold: 1,278.40 / 0.33%
구리: 312.15 / 1.48%
옥수수: 342.25 / -0.36%
밀: 424.25 / -1.68%
- 뉴욕유가는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강보합세
◆환율
KRW/USD: 1,120.60 / 0.31%
USD/EUR: 1.15968 / 0.03%
JPY/USD: 113.43 / -0.09%
CNY/USD: 6.6426 / 0.08%
- 美세제안 불확실성+저점인식에 1,120원대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