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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된 자료의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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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오늘의 리서치


아래 내용은 발간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 레져산업  OVERWEIGHT (상향)  "사드를 넘어 이전보다 더 큰 미래로"

- 2014년 중국규제, 2015년 메르스, 2016년~2017년 사드 이슈로 3년반 침체를 극복한 레져 섹터 기업들은 2018년부터 다시 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탑픽: 파라다이스, 호텔신라, 하나투어 제시

- 파라다이스: 1) 마카오 카지노 회복, 한중관계 개선으로 장기 성장 기대감 상승, 2) P시티 조기 정상화로 레버리지 기대, 3) 공급 주도 Casino big cycle 성장 구간 진입. TP 상향 (31,000원)

- 호텔신라: 1) 한중 관계 회복으로 중국 소비 수혜주 기대감 상승 전망, 2) 중국 관광객 증가로 이익 레버리지 확대 예상, 3) 메르스/사드로 인한 3년 위기 기간 중 경쟁력 한층 강해짐. TP 상향(100,000원)

- 하나투어: 1) 아웃바운드 1등 기업으로 구조적 M/S확대 이어질 것, 2) 면 세점 비용 절감으로 손익 개선 기대, 3) 한중관계 개선 시 인/아웃바운드 사업 모두 수혜. TP 상향 (100,000원)

Link: https://goo.gl/oB9HU8


* 한화케미칼 (009830)  BUY (유지)  TP: KRW 39,000 (유지)  "화학 부문 최대 실적, 밸류에이션은 바닥"

- 화학 업종 내 Top Pick 유지.

- PVC/가성소다, TDI, 폴리실리콘 가격 강세로 인해 화학부문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동사의 현 주가는 바닥인 것으로 판단. 주가 반등 시점은 태양광 세이프가드 관련 관세가 확정된 이후일 가능성이 높음.

Link: https://goo.gl/qm2HK6


* 한섬 (020000)  BUY (유지)  TP: KRW 39,000 (유지)  "3분기 실적 부진, 주가는 4분기 저점 국면 예상"

- 3Q17 Review: 재고처분 손실 등 반영으로 영업이익 yoy 27% 감소하며 크게 부진.

- 관건은 한섬글로벌, 현대지엔에프 수익성 및 한섬 고마진 브랜드의 성장률 회복.

Link: https://goo.gl/P7trTm


* 삼성증권 (016360)  MARKETPERFORM (유지)  TP: KRW 44,500 (유지)  "이익의 양과 질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3분기 실적"

- 3분기 연결 순이익은 874억원으로 우리 전망치 및 컨센서스 상회. 양적 및 질적 측면에서 우수하였다고 판단.

- 4분기 채권평가손실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면서 연간 이익 추정치는 직전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에서 유지하였음.

Link: https://goo.gl/yzA6vy


* 한화생명 (088350)  BUY (유지)  TP: KRW 9,300 (유지)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유지"

- 3분기 별도 순이익은 1,303억원으로 컨센서스 및 우리 전망치를 하회하였음. 업계 공통요인인 영업일수 효과와 IBNR 적립 때문.

- 4분기에는 영업일수 축소 및 IBNR 환입으로 사차마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변액보증준비금 추가적립 부담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어 타사 대비 빠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음.

Link: https://goo.gl/cYiK6E

컨퍼런스콜 Link: https://goo.gl/XoYNUy


* 제이콘텐트리 (036420)  BUY (유지)  TP: KRW 6,500 (유지)  "성장과 이익의 Balance"

- 매출 1.2천억원(+10% yoy, +20% qoq), 영업이익 107억원(-31% yoy, +20% qoq).

- KMIC 청산에 따른 일회성 영업외비용 발생으로 순이익은 당사 추정 하회했으나, 본업인 메가박스와 드라마 제작 및 컨텐츠 유통 관련 매출과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에 부합

Link: https://goo.gl/UCXgFG


* 원익홀딩스 (030530)  BUY (유지)  TP: KRW 11,000 (유지)  "편견에 갇힌 토르의 망치"

- 3Q 연결실적(매출 896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은 당사 추정(871억원, 127억원) 부합. 자회사로부터의 투자수익 90억원 추정.

- 3Q 연결실적은 분기 최저 수준. 신규 공장 수주가 상반기와 4분기에 몰려 있기 때문.

- 4Q 연결실적(매출 1,177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은 전분기 대비 +31%, +25% 전망.

- 2018년 연결매출 +18%, 영업이익 +30% 전망. 주가가 편견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

Link: https://goo.gl/VZ37vG 

 

* Tech Weekly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3Q17 실적 시즌 마무리 국면 진입"

- 해외 기업 엔비디아의 매출과 EPS는 26.4억달러, 1.33달러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데이터센터향 매출, 109%yoy 증가하며 고성장 지속.

- 대형주 최선호주는 삼성전자, 중소형주 최선호주는 테스와 실리콘웍스와 원익IPS, 중소형주 차선호주는 테라세미콘과 원익홀딩스 추천.

- 최선호주 선정 기준은 연간 증익. 2018년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19.5%, 테스 +12.2%, 실리콘웍스 +42.5%, 원익IPS +18.9%.

- 중소형주 차선호주인 테라세미콘과 원익홀딩스의 추천 근거는 밸류에이션 저평가. 2017년 실적 기준으로 각각 P/E 7.4배, P/E 8.7배

Link: https://goo.gl/Lq6PGS


* NVIDIA (NVDA)  BIU (유지)  TP: USD 255 (상향)  "7번째 목표주가 상향 조정"

- 적극 매수 추천.

- 3Q18(FY)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데이터센터용 매출은 고성장(+109%yoy) 흐름 지속 - 게임용 수요 성장 지속. 게임 content의 고사양화와 더불어 SNS 통한 공유 수요 확대.

- 가상화폐용 매출은 전분기 150$mn에서 70$mn으로 감소했으나 개별 위협 요인 아님.

- 데이터센터 수요는 HPC(고성능컴퓨터), 인공지능 훈련(Training) 및 추론(Inference) 중심으로 확대 지속.

- 데이터센터에서 GPU가 CPU를 대체하기 시작. ASIC과 FPGA의 침투 우려는 시기 상조.

Link: https://goo.gl/2pkXFU


* ISSUE COMMENT  "인터로조 :외국인은 장기 성장성을 본다"

- 인터로조, 11월 06~10일 미국 NDR 진행, 미국 투자가는 단기 실적보다는 장기 성장성에 주목하는 모습.

- 콘택트렌즈 사업구조와 높은 영업이익률에 높은 관심을 보임.

- 3분기 실적은 내수 매출 둔화 우려를 불식시키는 실적 기록.

Link: https://goo.gl/KcSwZd


* Daishin's View  "안정 속에 시도되는 분위기 반전"

- 2018년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가 본격화되겠지만, 완만한 속도를 보이며 글로벌 경기회복에 부담이 되지는 않을 것.

- 신흥국의 수출과 내수가 동반 안정되며 외환시장은 달러화 강세와 신흥국 통화 변동성 모두 억제가 예상.

- 원화가치의 두드러진 강세는 단기에 그치며 점차 진정될 전망.

- 실적/수급/정책의 삼박자에 중국소비가 더해지며 KOSDAQ 강세는 2018년에도 지속될 전망.

- IT, 신성장정책 수혜주, 중국 소비주를 KOSDAQ 투자전략으로 제시.

Link: https://goo.gl/gX6ePL


* Macro  "신흥국, 양면이 모두 좋다"

- 신흥국 경기는 1) 중국 내수안정 2)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여력 확대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 안정될 전망.

- 재정정책을 활용할 수 있고 통화정책도 과거처럼 선진국 정책기조와 동조화해야 할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점은 신흥국 내수경기에 긍정적.

- 경기회복 영향으로 달러화와 신흥국 통화 모두 일방적 강세보다는 변동성이 제한되고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Link: https://goo.gl/aSQn1Z


* 자산배분  "원화 단기강세요인 약화되며 달러화 강세와 연동될 전망"

- 글로벌 달러화 강세국면과 동떨어진 원화가치 강세.

- 원화 강세 배경: ① 한국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론 빠르게 강화 ② 한국은행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 부각 ③ 무역 마찰 요인이 불거질 우려 등.

- 원화가치 단기강세요인 11월중 점차 약화될 전망. 향후 달러화 강세흐름 연동될 것으로 판단

Link: https://goo.gl/UuEWuC


* Strategy  "환골탈태(換骨奪胎) KOSDAQ"

- 2018년에도 KOSDAQ 강세 지속 예상. 이익성장이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줄 것.

- 1) KOSDAQ 이익증가율이 KOSPI를 상회. 2) 신성장육성정책과 3) KOSDAQ, 중소형주 활성화 대책 구체화. 4) 중국 소비확대 수혜 기대.

- KOSDAQ 대형주 중 IT, 정책수혜주(제약/바이오,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중국 소비주 주목

Link: https://goo.gl/sBwy4q


* 글로벌투자전략  "‘같이의 가치’를 찾아서 E.S.G(1)"

- GPIF(일본 공적연금)가 본격적으로 책임투자에 나서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ESG 관심 높아질 전망.

- 사회적 인식 변화, 지속가능 사회에 대한 공감, 인프라와 제도적 정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되며 ESG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

- 2018년 아시아지역 환경(E),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관련 투자 빠르게 확대될 것.

Link: https://goo.gl/c42AsL


* 해외증시  "주간 해외증시 전략 / ‘17. 11월 셋째주: 트럼프 산타가 이끄는 동북아증시"

- 중국 10월 실물지표, 미국 10월 소비자물가 주목 - ‘위협’ 보다는 ‘공존’을 택한 트럼프, 동북아 증시의 위험선호를 키우는 역할.

- 무역분쟁이라는 고비를 넘긴 중국 가장 수혜 받으며, 동북아 증시 상승을 견인.

- 1) 모멘텀이 정체될지 언정,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경기 확장, 2)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앞둔 정책기대감이 중국증시를 이끌 전망.

Link: https://goo.gl/wqdJ4S


* 채권전략  "소수 같지 않았던 소수의견"

- 실제 소수의견 뒤에 그림자 소수의견도 2인 더 있었다.

- 본심과 공개된 입장이 달랐던 원인 1) 물가 외 영역에 부담 2) 복잡한 부동산 문제.

- 기조적 금리 인상은 아니다, 현재 한국 시중금리 상승은 과도.

Link: https://goo.gl/AmqS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