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11월 13일)
◆날씨
5℃ ~ 13℃ 흐리고 한때 비, 강수확률 60%
◆글로벌IB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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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코퍼릿데이
스몰캡 : http://ka.do/qDd
레저 : http://ka.do/BLu
테크 : http://ka.do/LE1
상사 : http://ka.do/AEt
유틸 : http://ka.do/bwQ
◆뉴욕증시 주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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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리뷰 &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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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주요 지표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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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국 실적발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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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마켓워치]Weekend roundup
http://ka.do/2B2
http://ka.do/nKN
- 다우존스 "소프트뱅크 우버 인수 걸림돌 극적 타결"
- 모닝스타 "사우디 감산 주도 속 이라크에 美 시장 잠식당해"
- WSJ "고수익 채권 ETF 거래, 기록적 증가..일각서 `여신시장 동요 첫 조짐' 경고"
- 리처드 베른스타인 "美 증시 상승세, 9회 말 상황"
◆주간 전망
- 소외 업종군(내수 소비, 건설, 조선, 중소형, KOSDAQ)들로의 순환매 장세가 뚜렷. KOSDAQ과 내수 소비주를 상승 추세 초입으로 판단. 이번주에도 내수 소비업종, KOSDAQ 중심 상승 흐름지속될 전망.
- 글로벌 경기 절대 수준은 양호하나 모멘텀 둔화. 중국 지표 대부분이 기대치를 하회해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하락하는 등 민감주에 영향이 큰 중국 경기 모멘텀 약화. 환경 규제 강화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시사
- 글로벌 경기 모멘텀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국내 소비 경기 모멘텀에 대한 눈높이는 높아 지고 있는 상황.
- 내수 소비 업황의 절대 수준은 부진하나 최악의 국면에서 탈피할 것이라는 기대감 존재. 주가는 절대 레벨보다 상대 모멘텀에 민감. 내수소비주의 추세 반전을 기대하는 이유는 재정정책과 기저효과 때문
- 소매 업종의 외국인+기관 수급은 과매도 국면이며, 과매도 강도는 2010년 이후 가장 강한 상황. 수급 공백 상황에서 내수 소비 반등 신호는 단기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 내수 소비 업종 중 최선호 종목은 이마트와 신세계. 내수소비주 반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KODEX 경기소비재와 TIGER200 생활소비재 ETF도 관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