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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Overweight)/ KTB 손주리 ☎️2184-2382]
★ 중국에서 반등의 가능성을 확인하다
▶️ 음식료 업종은 사드 리스크로 인한 한국상품 소비심리 악화로 물리적 피해 발
생 + 2017년 상반기 원재료 매입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으로 중국 매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실적 악화
▶️ 중국 방문을 통해 3분기 사드 리스크 완화 분위기와 함께 개선된 실적 확인 및
국내기업의 경쟁력 파악
1) 농심: 단가인상이 병행된 물량 증가
2) 오리온: 7월부터 BEP이상의 수익 달성
3) SPC삼립: 파리바게트 중국법인, 2017년 연간 기준 흑자 전환 기대
- 피해기간 내 인력구조조정, 공격적 유통재고 소진 --> 적자 해소
- 소비심리 개선 + 수요회복 = 실적 기여
▶️ 국내기업의 경쟁력: 1) 적절한 타겟팅, 2) 뛰어난 제품력
▶️ 사드 리스크 완화로 소비심리 개선될 경우, 통관 등의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는
수출품목보다 로컬 공장을 보유한 기업 선호.
Top picks: 농심(BUY, TP 45만원, 오리온(BUY, TP 13만원)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노티스 <https://goo.gl/sQWZ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