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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화학/정유 이응주, 한상원]
* 화학 2018년 전망 자료 발간; 예고된 악재 vs. 간과된 호재
- 투자의견 '비중확대', 최선호주: 한화켐, 대한유화, 효성, 롯데정밀화학
- 북미발 공급 과잉 우려로 석유화학 시황 하강 가능성 고조, 실적과 주가에 기반영
- 중국 수요 회복, 일부 제품들의 호황 지속 등 호재가 부각될 경우 주가 상승 반전
- 복합/정밀화학의 경우 주력 제품의 시황 회복 가능성이 존재하는 업체에 선별 투자
- 2018년 전망: 악재가 호재보다 과대 평가
- 북미에서 에틸렌 기준 10백만톤의 신규 설비 가동에 따라 에틸렌/PE 마진 악화
- 공급 과잉 우려는 실적 추정에 기반영: 롯데켐 2018F 영업이익 -11.1% YoY 전망
- 중국 수요 회복, PE 제외한 제품들의 호황 지속 등 호재도 존재하나 시장에서 간과
- 중장기 전망: 2017~18년 북미발 신증설 이후에도 공급 과잉 장기화 가능성 존재
- 다만 저유가 지속되면 천연가스/석탄 기반 설비의 원가 경쟁력 악화 → 공급 과잉 우려 완화
* 원문 링크: http://ka.do/1e8
위 내용은 2017년 11월 6일 8시 30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