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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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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11월 3일)


◆날씨 

12℃ ~ 17℃ 오전 한때 비 강수확률60%


◆신한금융시장 리서치포럼

http://ka.do/ZrC


◆신한 글로벌 헤지펀드 포럼 안내

http://ka.do/HX0


◆글로벌IB 리포트 요약

http://ka.do/QxK


◆미국 섹터/주요종목 등락

http://ka.do/ixU


◆미국 Up&Down Report 

http://ka.do/YfV


◆신한 코퍼릿데이

스몰캡 : http://ka.do/qDd

레저 : http://ka.do/BLu

상사 : http://ka.do/AEt


◆주요지표/일정 

http://ka.do/tFs


◆장마감 후 공시

http://ka.do/4nq


◆주요뉴스

http://ka.do/saS

- 연준 의장 지명된 파월 이사 발언

- 테슬라 주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300달러 하회

- 사우디 에너지장관, 원유 시장, 2017년 중순 이후 개선 진단

- 영국 중앙은행 금리 인상에 대한 전문가 시각


◆뉴욕증시 

DOW: 0.35% 

NASDAQ: -0.02% 

S&P500: 0.02% 

Russell 2000: 0.23% 


- 다우지수는 세제개편안 공개와 차기 Fed 의장 지명에 안도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 미 하원 공화당은 법인세율을 기존 35%에서 20%로 내리고 과세구간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세제개편안을 공개


-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5천 명 줄어든 22만9천 명을 기록(예상 23만5천 명) / 3분기 비농업 생산성 수정치가 연율 3.0%(2014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다우듀폰은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넘어선 실적을 공개하고 감원 등을 통한 비용절감 계획도 공개


◆유럽증시 

영국FTSE: 0.90% 

독일DAX: -0.18% 

프랑스CAC: -0.07% 

EUStoxx50: -0.22% 


- 수출주들은 유로강세의 압박 /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비둘기파 목소리를 내면서 영국 우량주들은 상승


- 유로존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58.5를 기록 /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광산기업 BHP빌리턴이 3% 가까이 급등


◆아시아증시 

KOSPI야간선물: 0.13% 

KOSPI: -0.40% 

KOSDAQ: -0.12% 

닛케이: 0.53% 

상해종합: -0.37% 

항셍: -0.26% 


- 중국, 경기 둔화와 당국의 유동성 규제에 대한 우려로 하락 / 인민은행은 시중 유동성이 충분하다며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을 중단해 1천400억위안을 순회수 / 전문가들은 중국 국채 금리의 급등 등 시장 신호는 이미 투자 심리가 위험 기피로 돌아선 사실을 나타낸다고 지적


- 중국, 중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30일 4%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올라 약 3년래 최고치를 기록 / 금리는 이후 다소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시장 안정이 당국의 개입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


◆원자재가격 

WTI: 54.54 / 0.40%

Gold: 1,276.70 / -0.05%

구리: 313.90 / -0.11%

옥수수: 350.5 / 0.65%

밀: 426 / 1.91%


- 뉴욕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주요 산유국의 감산 연장 기대에 상승 


◆환율 

KRW/USD: 1,114.40 / -0.01%

USD/EUR: 1.16595 / 0.35%

JPY/USD: 114.08 / -0.09%

CNY/USD: 6.60881 / -0.10%


- 코스피 조정+당국 경계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