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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초대형IB 지정 발행어음 사업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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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임수연/증권] 


★ 한국투자증권, 초대형IB 지정 발행어음 사업 인가 



안녕하십니까 

하나금융 증권담당 임수연입니다. 




1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초대형IB 지정 안건을 상정하였습니다. 

초대형IB 지정안은 5곳(미래대우, NH증권, 한투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모두 상정 되었으나




단기금융업(발행어음)에 관한 인가안은 한국투자증권만 유일하게 상정 되었습니다. 

증선위에 상정된 안건은 정례회의(8일)로 넘어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삼성증권은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단기금융업 심사 보류가 확.정된 상태이고

미래대우, NH증권, KB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 심사는 계속 진행 중 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게 11월 중 신규사업 발행어음이 시작 가능할 전망입니다. 




▶️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신규수익이 ROE에 끼치는 영향


   > 1조까지(자기자본의 25%) 조달 가정시 

    (조달금리 1.8%, 마진 150bp 가정)

   > ROE 0.28%p 증가 기대 가능 



   > 2조까지(자기자본의 50%) 조달 가정시

    (조달금리 1.8%, 마진 150bp 가정)

   > ROE 0.57%p 증가 기대 가능





결론적으로, 

초대형IB 지정 안건 상정은 새로운 정책 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국투자증권은 초대형IB의 핵심인 신규수익원 단기금융업(발행어음)에 대해 

유일하게 인가받아 한국금융지주 이익모멘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것으로 전망합니다. 




1. 양호한 하반기 증권업 실적

2. 하반기까지 이어질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 

3. 새로운 정책 초대형IB 시작



증권주 반등 트리거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