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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7/11/2/목]2,550pt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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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목]2,550pt를 넘어서



  國 市場


 株式市場 

 미국 : 연준, 경기 견조한 성장세 진단 및 기업실적 호조에도 불구 경제지표 둔화에  "혼조"

 Dow   +0.25%,   S&P  +0.16%,   Nasdaq  -0.17%.

 유럽 : 유로약세 및 중국 제조업PMI 지수 호조에 독일을 필두로 "상승" 

 스톡스 50  +0.64%.

☞ 엔/달러 114.15(+0.45%)

☞ 10 년물 금리 2.37%p(-0.38%)

☞ COMEX GOLD 1oz. 1,274.10(+0.56%)

◈ WTI

☞ 美 원유 생산량 증가 우려에 "하락/ $54.30(-0.15%)

 CME 夜間先物

 종가 340.25pt대비  +0.35pt (0.10%)환산지수 2,559.10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외환 보유고.

 中: 없음.

 유로존: 제조업 PMI. 

 : Challenger 해고건수,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ISM 뉴욕지수.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556.47pt  +33.04pt(1.30%)/ Kosdaq 695.77pt   +1.57pt(0.22%)


 國內外 issue

① Kospi 2,550pt 돌파.

- 외국인 순매수 및 기관 비차익매수 vs 우본 차익매물

- 삼성전자 중심의 수급 강화...지수와 삼성전자 이격은 부담

② 정부, 중소기업 육성책 및 코스닥 시장 강화 정책 주목

- 연말 대주주 요건 강화에 따른 양도세 문제로 올해말까지는 흐름 제한.

③ Fed, FOMC 결과 발표

- 자산매각 및 12월 금리인상 예정대로 진행

- 9월 허리케인에도 불구 견조한 성장세

④ 차기 연준의장 지명 통보

- 제롬파웰 연준이사(비둘기파적 성향)

⑤ APEC 2017, 11/8 ~ 11/11 베트남 하노이 및 다낭에서 개최


 今日 投資 戰略 


우본의 차익매물이 지속되고 있지만 시장은 견조한 모습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언급드렸듯이 ETF와 연계된 물량으로 시장에 영향이 극히 제한적인 부분인데다 비차익과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일 새벽 Fed의 금리 관련된 발표가 있었죠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고 허리케인 이후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도 양호해 금일 이로 인한 영향은 우호적일 전망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급하게 진행한데다 금일 상승에서는 삼성전자나 Kopsi 이격으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며 속도 조절을 거칠 전망입니다. 그러나 美 통화정책이 예상된 수준이고 경제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 되었으며 파웰이사가 연준의자로 지명되면서 조정폭이 극히 제한적인 보합권이나 장 중 상승폭 둔화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여전히 긍정적 관점에서 접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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