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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 아직 과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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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각> 『[Cow] 아직 과열이 아니다』

파생/기술적분석 강송철  ☎️(02-3772-1566)


- 글로벌 증시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상승 피로,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게 사실

- 하지만 글로벌 주식 펀드플로우 지표를 보면 증시가 아직 과열에는 못 미치는 수준인 듯

- 글로벌 주식 52주 자금유입 강도는 과거 4% 이상이 최고치, 이 수준에서 증시 고점 나온 경우 많아

- 지난주까지 자금유입 강도 3%로 아직 과거 고점 미치지 못하는 수준

- 4% 이상 자금유입 강도를 기록하기 위해선 주식으로의 대규모 자금유입이 좀 더 필요. 지금은 아직 충분한 과열 아닌 듯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goo.gl/ky62fh


위 내용은 2017년 10월 30일 16시 0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

(*Cow=Chart of the week의 줄임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