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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되살아나는 액티브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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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되살아나는 액티브의 불꽃

10/30 하나금융투자 퀀트 이경수



올해 향후 액티브 펀드 강세에 대한 심증을 느낄 수 있었지만 물증은 부족한 상황. 다만 다음의 이유로 향후 액티브 펀드의 반등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하나, 내년 대형주의 기업이익 둔화, 대형주의 편중된 이익은 패시브 수급의 원천, 점차 수급의 낙수효과 기대


둘, 올해 하반기부터 고PER 성장 종목군의 반등세 등으로 액티브 펀드의 1년 성과는 개선되어 액티브 펀드의 부진의 수렁에서 벗어날 것


셋, 기관 및 외국인들의 저PBR 추종도(BM 복제 및 리밸런싱)은 올해로써 마무리


넷, 펀드매니저와 투자자들의 존재 이유? 시장 참여자들의 탐욕으로 TE의 변동성은 주기적으로 높아지는데 최근 최/저/점


다섯, 금리 상승으로의 추세 변화는 채권에서 주식으로의 수급 이동을 야기하여 액티브 펀드 위주의 설정 가속화


여섯, 서울 부동산 가격 추이 반등세 지속, 이는 개인들의 매수세 → 코스닥 위주의 액티브 종목군 강세 요인


일곱, 글로벌 VS 한국 성장주 흐름, 한국 좋았던 때도 있었지만 ’08년 이후 부진의 폭은 상식적인 수준 이상


여덟, 중소형주(KOSDAQ)의 이익의 개선 관찰, 특히 IT, 금융, 소재 ,제약 업종 내 중소형주의 내년 이익개선 뚜렷!




중소형주 아이디어: 실적개선 대형 업종 내 내년 실적 대폭 개선 중소형주 및 코스닥 종목에 관심

- 인터플렉스, SKC코오롱PI, JB금융지주, 한토신, 한화손해보험, 티씨케이, 카프로 등 실적 개선과 기관의 수급 빈 종목군


대형주: 대형 기관들은 모두 해외 투자자들로 변모하여 BM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음, 액티브와 패시브 동시 매입 종목에 관심!

- BM 비중 변화와 ’15년 이후 기관 및 외국인의 수급을 감안하여 U/W 정도를 파악

- 실적 개선 여부 등을 고려(실적대비 기관들의 빈 집 종목이 유리)

- 삼성엔지니어링, CJ CGV, 호텔신라, 종근당, 삼성전자, SK네트웍스, 미래에셋대우, 코오롱인더, SK하이닉스, SK, CJ, 오뚜기, 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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