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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7/10/28월]대형주 끝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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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8월]대형주 끝난 것일까?



  國 市場


 株式市場 

 미국 : GDP등 경제지표 + 기술주들 실적 호조에 "상승"

 Dow   +0.14%,   S&P  +0.81%,   Nasdaq  +2.20%.

 유럽 : ECB의 완만한 테이퍼링 발표에 이틀째 "상승" 

 스톡스 50  +0.41%.

☞ 엔/달러 113.65(-0.39%)

☞ 10 년물 금리 2.42%p(-1.70%)

☞ COMEX GOLD 1oz. 1,268.50(+0.17%)

◈ WTI

☞ 감산 연장 합의 기대감 "상승/ $53.90(+1.26%)

 CME 夜間先物

 종가 331.65pt대비  +1.45pt (0.43%)환산지수 2,507.59pt.

 主要國 經濟 日程

 韓: 없음.

 中: 없음.

 유로존: 산업 심리지수, 기업 신뢰지수, 경제 심리지수, 소비자 신뢰지수, 서비스 심리지수. 

 : PCE물가지수, 개인소득, 개인지출, 댈러스 연방 준비은행 제조업 지수.


  國內 市場


 前日 指數 登落率    

 Kospi 2,496.63pt  +16.00pt(0.64%)/ Kosdaq 689.97pt   +9.36pt(1.37%)


 國內外 issue

① 10월 우정사업본부 대규모 차익 매물에 지수 상승 제한

-코스피(단위:억원)

외국인 +21.757, 기관 -23,349(우본 -19,866), 개인 1,193

※ 지난주는 외국인 +3,960, 기관 -7,896

-코스닥(단위:억원)

외국인 +2,401, 기관 - 6,497, 개인 +4,976

※ 지난주는 외국인 -1,293억원, 기관  +773억원

② 정부, 중소기업 육성책 강화 및 코스닥 시장 강화 정책 주목

③ 외국인 액티브 자금 이탈 일부는 중소형주, 패시브 자금은 대형주로 유입 

④ 기술주 실적 대비 과하지 않은 상승, 글로벌 시장 기술주 버블 기대감도 솔솔

⑤ 31일~ 11/1 FOMC

⑥ 트럼프, 11/3 차기 연준의장 임명

⑦ 국민연금 년말까지 매수 여력 20조원



 今日 投資 戰略 


10월 시장은 코스닥 부각, 주도주 교체 논란이 화두였습니다. 시장의 변화를 놓고 갑론을박이 여전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공감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우선 주도주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 ① 주도주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아니라 삼성전자와 코스피 ETF레버리지 였으며, ② 기술주는 글로벌 시장의 이슈로 끝나지 않았고, ③ 실적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기대감은 여전하며 4Q 전망도 긍정적으로 아직 버블이 끼지 않았다는 것


코스피 지수 대비 코스닥 지수의 소외로 인해 상승폭이 좀 더 컸을 뿐이지 코스피도 추세내에 있으며 현재 외국인 자금이 패시브 성격이라는 점에서 지수에 여전히 무게를 둡니다. 


그럼 코스닥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지난주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상당수가 중국관련 기대감과 정부의 중소형주 정책에 따른 숏커버링이 나온 것으로 풀이되며 실적의 최악은 지났으나 개선폭은 미미할 것으로 추정되어 아직은 본격화될 시기로 보지는 않습니다, 중소형주가 간다면 내년 봄 정책의 본격화를 앞두고, 중국 사드관련 정부의 협상이 본격화되는 연초 정도 기대감을 갖을 수는 있을 듯 싶습니다.


상승피로도 누적으로 주도주 속도 둔화 그리고 중국 사드보복 해소 기대감에 의한 소외주의 상승 이것이 겹쳤던 것이 10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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