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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음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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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미디어/음식료 홍세종]


◇ 성장의 핵심인 미주법인(IWA)과 캔버스(JV)의 중장기 방향성에 미국 투자자들의 질문이 집중, 사드 영향에 따른 중국향 전략에도 궁금증 제기


◇ 이노션은 향후 1~2년 미주 성장성에 대해 강한 확신 보유, 지속적인 두 자릿수의 YoY 성장 무난할 전망


◇ 미국과 유럽 M&A 역시 가시권, 미국의 경우 기아차 제작 물량 확보 위해서도 필수적인 과정


◇ 중국은 현대차그룹이 연 내 5종의 신차 출시 예정, 기저효과 있는 상황에서 광고선전비 증가 기대, 향후 디지털 관련 회사 투자를 통해 외형 확대 목표


◇ 본사는 8~9월 소폭 주춤하나 4Q17부터 광고 반등 기대, 평창올림픽과 러시아올림픽 효과로 내년 상반기까지 빠른 수익성 개선 예상


◇ 순현금은 시가총액의 절반인 7천억원을 상회, 배당성향은 지속적으로 상향될 전망


◇ 결론: 향후 12개월 동안 지속적인 호실적 예상, M&A 발생 시마다 5~10%에 가까운 주가 상승 가능, 최근 붉어진 실적 우려도 과도한 상황, 본사 소폭 주춤하나 전사 영업이익 여전히 8~9% YoY 증가 전망, 4Q17은 사상 최대


상기 내용은 2017년 09월 29일 07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