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데스크]유럽 장중 시황/개장 전 미국 시황
- 2017.09.22
- 도현준
[유럽 장중 시황/개장 전 미국 시황]-온라인전략본부 해외주식/선물 데스크-
<20:30PM한국시간 기준>
<유럽>
STOXX600: 383.54(+0.17%) | 14/19개 섹터 상승 중
△관광,레져(+0.66%)/자동차(+0.62%)/*자유소비재(+0.88%)상승 중/금융권 보합
→*프랑스 로레얄 7년 중 일중 가장 큰 폭 상승: 상속녀 사망 후, 네슬레가 40년 이상 보유한 로레얄지분 23%을 로레얄측이 바이백 할것이라는 전망으로 주가 급등
◊ 로레얄 주가↑낙수효과->지수 가중치 4번째 높은 자유소비재 섹터↑
◊ 헬스케어(+0.20%) 비롯 은행, 산업재(이하 보합)등 주요섹터 안정권 유지
◊ 반면, 철강, 니켈을 비롯 비철금속 가격하락의 여파 기초자원 섹터 -0.8% 가장 큰 하락->관련 기업 포진한 영국 증시에 마이너스
△북핵이슈에도 불구, 개별 섹터/종목 호재 이외에도 발표된 긍정적 매크로이슈가 지수를 전반적으로 떠받치고 있음 ->독일 9월 PMI(구매관리자지수): 60.6 vs 59.0. 기업들의 제조업 동향 현재 긍정적->유로존 최대 경제 독일 증시↑->유로존 타 증시 및 유로화 상승에 영향(+0.33%)
◊ 오늘 PMI지수는 유로존 자산축소/금리↑가능성/지지기반 높임. 그럼에도, 오늘 유로존 국채 시장은 오전 북한 이슈와 맞물리며 보합권 유지
<미국>
△ 주요 지수 선물, 전 거래일 IT관련주 하락세와 더불어 오늘 북한 지리정치학적 이슈로 인해 장 개장전 소폭 하락세
△ 달러지수 및 주요 국채 수익률 또한 같은 이유로 하락세/VIX지수 +2%상승 중
△ 골드: 골드(+0.33%) 비롯 엔화/스위스 프랑 등 안전자산 전원 상승 중
△ 원유: 9/14일 $50 재돌파 후 오늘도 $50주변에서 횡보. OPEC/러시아: ‘감산합의 사항 중 절반이행 완료, 회원국/비회원국에 합의감산량 도달까지 합의된 내용 변경없이 이행해달라 촉구’
[미 증시 최신뉴스|애널 목표가]*최신뉴스는 목표가 결정의 전반적인 근거가아님
[투자의견↑]
△ BA($256.04): [시장수익률 상회, Baird, $274(9/13)->$325(9/22)] | (1)터키항공측: 보잉의 787-9 Dreamlines 40대($110억 규모)구매의사 밝힘 (2)보잉 아태지역/인도 세일즈 부문 수석 부사장: ‘향후 20년간 동남아 지역 항공기 수요 9%↑예상’(4,210대, $6,500억 규모)
△ JUNO(바이오제약, $41.62): [시장수익률 상회, Wells Fargo Securities, $35(8/9)->$54(9/20) | $610만 규모 Follow-on offering(IPO이후 추가공모) 주당 $41에 진행할 예정(21일 종가 대비 약 -1.5%디스카운트 된 금액)
△ BMY(생의약, $63.33): [매수, Jeffrey Holford, $66(9/11)-> $72(9/15) | 일본 식품위생심의회, ‘절제수술 불가능한’ 말기/재발 위암환자 치료를 위한 자사 항암제 Opdivo 정식 승인. 예상수요 약 4,600명. 약가격 하루 약 3만9000엔 전망
[투자의견↓]
△ HCP(헬스케어산업 특화REITS, $28.57): [매수->중립, BofA메릴린치] | Zacks투자리서치펌: 애너리스트 4명의 HCP 3분기(실적발표: 11/7)예상 매출액 조사결과-> $4억4,300만~$4억6,000만사이. 1년전 동 분기 실제 매출액: $6억 5,700만. *약 -30.9%의 마이너스 성장률 기록할 것이라 예상. 한편, 9/12이래 8거래일 간 주가 지속적 하락, 누적수익률: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