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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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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9월 22일)


◆날씨 

16~27℃ 구름 조금, 강수확률 10%


◆글로벌IB 리포트 요약

http://ka.do/yyT


◆미국 섹터/주요종목 등락

http://ka.do/i6Z


◆미국 Up&Down Report 

http://ka.do/ZlV


◆주요 지표/일정 

http://ka.do/uMn


◆장 마감 후 공시

http://ka.do/Fad


◆주요 뉴스

http://ka.do/xaL


- 드라기, 유로존 정부에 부실 대출 문제 해결 촉구

- 도이체방크 "연준 자산축소, 제2의 금융위기 촉발할 수도"

- WSJ "예상보다 매파 연준…대비하는 투자자들"

- 바이두 "자율주행차에 향후 3년 15억 달러 투자"


◆뉴욕 증시

DOW: -0.24% 

NASDAQ: -0.52% 

S&P500: -0.30% 

Russell 2000: -0.09% 


- 애플의 약세와 FOMC의 매파적 태도가 증시를 압박 / 애플은 1.72% 하락, 신제품 애플워치 시리즈 3와 관련해 연결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 영향이 계속 / 엔비디아는 2.73% 하락, 5% 가까이 떨어졌다가 낙폭을 다소 축소 / 반도체업체 글로벌파운드리스는 테슬라가 AMD와의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 칩 공동 개발을 확약하지 않았다고 밝힘, AMD는 2.40% 하락


-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70%로 가격에 반영 / FOMC 결과발표 직전에는 50%를 넘는 수준 /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보다 2만3000건 감소한 25만9000건(예상치 30만건 하회) / 9월 중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는 23.8(3개월 만에 최고치)


◆유럽 증시

영국FTSE: -0.11% 

독일DAX: 0.25% 

프랑스CAC: 0.49% 

EUStoxx50: 0.40% 


- 연준의 올해 12월 금리인상 전망을 고수하면서 은행주들이 급등 / Stoxx600은행지수는 1.4% 올라 한 달 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


- 멕시코 지진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약세를 나타내자 광산주는 하락 / 멕시코시티에 본사를 둔 프레스닐로가 2.2% 하락했고, 랜드골드 리소시스, 리오틴토, 안토파가스타도 1~2%대 내림세


◆아시아 증시

KOSPI야간선물: -0.03% 

KOSPI: -0.24% 

KOSDAQ: -1.04% 

닛케이: 0.18% 

상해종합: -0.24% 

항셍: -0.06% 


- 중국, FOMC 여파로 금융주가 호조를 나타냈으나 이익 실현 매도세 / 전부문이 하락했으나 금융주만 1% 넘게 상승


◆원자재 가격

WTI: 50.55 / -0.30%

Gold: 1,294.40 / -1.67%

구리: 293.65 / -1.09%

옥수수: 350.25 / 0.07%

밀: 452.5 / 0.61%


-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가운데 주요 산유국 회동을 주목하며 소폭 하락 


◆환율 

KRW/USD: 1,132.70 / 0.39%

USD/EUR: 1.19424 / 0.42%

JPY/USD: 112.31 / 0.09%

CNY/USD: 6.58889 / 0.28%


- 달러-원 환율 FOMC 자산축소+12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