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리서치 Talk]
▷주요 증시
미국(다우) 22370.8(+0.18%)
독일 12561.79(+0.02%)
중국 3356.84(-0.18%)
일본 20299.38(+1.96%)
한국 2416.05(-0.09%)
▷환율 및 금리
달러-엔 111.59(+0.02)
달러-위안 6.58(+0.01)
유로-달러 1.1994(+0.004)
달러-원 NDF(1개월) 1131.2(-0.08)
미국채 10년 2.24(+2bp)
독일채 10년 0.45(0bp)
한국채 10년 2.29(+3bp)
WTI 49.86(-0.14%)
금 1314.6(+0.27%)
구리 6532(0%)
[머니콕콕] 남들은 뭘 살까 #31
▶️주식전략 이재만(T.3771-7547)
▶️https://goo.gl/YUb3b8
- 지난 주(9/7-13) 신흥 자산에 대한 자금 유입강도 6주래 최고치. 연준의 극단적 매파 가능성 제한/주요 신흥국의 구조개혁 노력 동반 등에 기인
- 선진 자산에 대한 자금 유입은 1) 일본 대내 기관의 주식형 ETF 대량 매입 2) 북미권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전환 영향
- 섹터별로는 소비재가 3주간 가장 높은 자금 유입강도 기록. 이어 원자재/에너지/IT/헬스케어 등 3주 이상 자금유입 지속
[CrediVille] 은행채가 가져온 나비효과
▶️국내크레딧 김상만 (T.3771-7508)
▶️ https://goo.gl/4kg9tj
- 지난주 단기물 중심으로 은행채 순발행 규모가 다시 크게 증가. 은행채 1년이하 단기물 발행금액은 1조 4,400억원으로 전주 9,700억원보다 증가한 모습. 이로인해 1년미만 우량 크레딧물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 한편, 우량 단기물 약세현상은 연초 대비 금리가 오히려 하락한 단기지표금리의 강세에도 그 원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전반적으로 단기물은 약세, 중장기물은 보합수준을 보였으나, A등급 회사채의 강세는 지속. 현재 A등급 회사채의 발행시장 및 유통시장에서의 강세현상은 진행 중이며, 타 등급/섹터와의 차별은 지속될 것
- 발행시장에서 A등급의 투자 온기는 지속 중. 태영건설(A-)과 한화케미칼(A+) 모두 증액 발행과 함께 언더 발행하며 강세를 보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