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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틸리티/에너지 황성현 ☎️02-368-6878 


*주요뉴스 


전력설비 예비율, 현행 22% 유지  


-제8차 수급기본계획‘적정 설비 예비율’을 현재의 22% 수준으로 유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30년까지 20%까지 확대하더라도 간헐성은 보완해야 함 


-보수적으로 계산해보니 발전 설비가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의견 


-보완설비로는 양수발전소, 가스터빈,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이 있음 


(Comment) 

계통안정성을 위해서 적정 예비율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출력변동성을 방지하기 위해 ESS 보급 확대, 수요관리시장 확대 등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력수요감축이 적절히 이루어지면 발전소를 덜 지어도 되고, 이는 발전사의 감가상각비, 용량요금 절감, SMP 하락으로 구입전력비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goo.gl/b4hP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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