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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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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전 사업부분 성장중 


휴대폰번호도용방지서비스 좀 빠지고 


그걸 새로운 로그인플러스 서비스가 만회 ( 올초 60만에서 - 68만명 이용 , 꾸준히 늘어남) 


휴대폰간편 로그인(간편 결제 서비스) 연초 98만에서 115만으로 확대 


주식투자노트서비스 - 5만명 넘음 , 2만원 / 월, 


세틀뱅크 


매출정산 왜 2달 늦냐? - 카카오 , 네이버, 옥션 등에 매출 정보 세틀이 받고 정리하는데 한 달 정도 그리고 민앤지가 받아서 정리하는데 15일 정도 걸림! 


추가 M&A 할 수 있나? 회사에 MNA TF팀 있다! 토스(송금) 등 플랫폼 가지고 있는 회사 중에 찾아보고 있다 현금 500 억 보유중! 


카카오페이 - 2분기 실적에 6월 한달 반영 됬는데 간편계좌결제 내에서 매출비중 1위, 기존 간편계좌결제서비스 매출하는 애들 앞지름! 3분기는 full로 반영된다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듯


코레일하고도 간편계좌결제 계약 - 소득공제 받으려는 수요 흡수할듯 / 항공사 컨텍중 


가상화페 - 가상계좌 제공 중이고 세틀 매출 5% 정도 차지 , 빗썸 거래소가 제일 큼 , 


카카오송금 - 아직 활성화 안됬지만 지속적으로 커질 가능성 있다! (돈빼는거 세틀에서) 


카카오뱅크 - 은행하나 더 늘어난거라 그렇게 크게 좋아지는 부분은 아니다! 


외국인 지분 20% 까지 목표로(지금 16% 좀 넘는 수준) 


시총 3천억 넘으면 쏠수있는 해외자금들 좀 대기 ! (3천억 이하에 못사서) 


추석 끝나고 홍콩 , 싱가포르등 해외 NDR준비중 


외국인 지분 3% 정도 가지고 있는 


1) 트러스트 캐피탈(미국, 2조 운용하는 회사) 


2) 그랜저픽 3% 

3) JP모건 3%

4) 베어링(외국인으로 잡힘) 


3,4는 삼성 대우창구 이용 


세틀 IPO - OP100개 예상 멀티플 20배 가만해 2천억 밸류 고민 중(내년 하반기 예상하고 지금 증권사 쪽 접촉하는 중, 통일주권 변경되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면 됨)


민앤지 전일 탐방노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