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리서치 Talk]
▷주요 증시
미국(다우) 22118.86(+0.28%)
독일 12524.77(+0.4%)
중국 3379.49(+0.09%)
일본 19776.62(+1.18%)
한국 2365.47(+0.27%)
▷환율 및 금리
달러-엔 110.17(+0.78)
달러-위안 6.54(+0.01)
유로-달러 1.1967(+0.0014)
달러-원 NDF(1개월) 1128.96(+0.11)
미국채 10년 2.17(+4bp)
독일채 10년 0.4(+7bp)
한국채 10년 2.25(0bp)
WTI 48.37(+0.56%)
금 1336(+0.32%)
구리 6672(-1.11%)
[머니콕콕] 남들은 뭘 살까 #30
▶️주식전략 이재만(T.3771-7547)
▶️https://goo.gl/eVFJxp
- 지난 주(8/31-9/6) 주식형 대비 채권형 펀드의 선호도 높음. 12월 연준 기준금리 인상 전망의 후퇴 영향. 미국 대형 허리케인 피해 및 북한 잠재 리스크 등 역시 금리인상 제약 요인
- GEM과 남미 중심으로 신흥 채권 선호도 높음.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 지연 전망으로 주요 신흥국의 경우 추가 금리인하 여력 확보
- 섹터별로는 업황 호조 뚜렷한 소재에 대한 우호적인 센티먼트 지속. 반면 연준 금리인상 기대 후퇴로 글로벌 리플레이션 트레이딩 대표 업종인 금융/산업재 동반 자금 유출
[CrediVille] 내려가지(축소) 못하면 올라간다(확대)
▶️국내크레딧 김상만 (T.3771-7508)
▶️ https://goo.gl/MV5xgg
- 크레딧채권시장의 거래부진이 지속되고 있음. 대부분의 영역에 걸쳐 매도가 우위에 있는 형국
- 채권의 보유자 입장에서는 국채 대비 금리메리트가 존재하고 신용이슈 부재로 보유리스크가 크지 않다는 판단. 반면에 매수자 입장에서는 스프레드가 강하게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 공격적인 포지션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
- 수급적인 환경은 우호적이나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함. 앞으로 수급상황은 지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 신용스프레드가 현 상태에서 축소되지 못한다면 연말로 갈수록 점진적이나마 상승압박을 받게 될 것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