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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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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9월 13일)


◆날씨

16℃ ~ 26℃ 맑음


◆글로벌IB 리포트 요약

http://ka.do/Bc


◆미국 섹터/주요종목 등락

http://ka.do/06


◆미국 Up&Down Report 

http://ka.do/8e


◆신한 기관투자자대상 세미나(북한 6차 핵실험)

http://ka.do/12


◆주요지표/일정 

http://ka.do/tf


◆장 마감 후 공시

http://ka.do/p3


◆주요뉴스

http://ka.do/mX


- "월가, 허리케인 충격에도 연준 기조 바뀌지 않으리라고 판단" <FT>

- EIA, 미 원유 생산 전망 하향 조정

- 아이폰X 999달러부터..두 달 뒤에나 소비자 손에

- "비트코인, '가장 붐비는 거래' 아이템" <BOAML 조사>


◆뉴욕증시 

DOW: 0.28% 

NASDAQ: 0.34% 

S&P500: 0.34% 


- 허리케인 어마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된 후 금융주와 산업주가 상승세를 견인 / 다만 애플 등 기술주와 맥도날드가 하락하며 오름폭을 제한 / 므누신 재무장관이 세제개편이 올해 안에 단행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 / 특히 국채금리 상승으로 금융업종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


- 애플은 아이폰 X 출하가 11월이나 되어야 이뤄진다는 발표에 주가는 하락세로 급반전 / 8월 미국 소기업들의 경기 낙관도는 앞선 5개월간의 부진을 접고 2개월째 오름세 / 7월 미국의 채용공고는 617만 명을 기록(지난 6월 612만 명에서 확대)


◆유럽증시 

영국FTSE: -0.17% 

독일DAX: 0.40% 

프랑스CAC: 0.62% 

EUStoxx50: 0.50% 


- 채권수익률 상승세에 힘입어 금융주들이 강세 / Stoxx600 은행지수는 1.7% 상승해 지난 7월 초 이후 가장 큰 오름폭 / 런던증시는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가 1년래 최고로 치솟은 것이 수출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장중 하락세로 전환


- 한텍마켓의 리차드 페리 애널리스트는 "지난주까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촉발했던 주요 위험요인들이 끝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아시아증시 

KOSPI야간선물: 0.05% 

KOSPI: 0.27% 

KOSDAQ: 0.54% 

닛케이: 1.18% 

상해종합: 0.09% 

항셍: 0.06% 


- 중국, 3분기 실적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 올렸으나 이익 실현 매도세가 이어져 상승폭을 제한 / 중국증권저널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실적 보고서를 발표한 상장사 1000곳 정도가 3분기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 중국, 중국의 내연기관 차 생산 중단 가능성에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 비야디가 10%가량 급등 / 신궈빈 공업정보화부 차관은 지난 9일 “신에너지 차량 개발과 대기오염 완화를 위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기 위한 일정표를 마련 중”


◆원자재가격 

WTI: 48.23 / 0.30%

Gold: 1,335.70 / 0.00%

구리: 303.85 / -0.90%

옥수수: 351.5 / -1.68%

밀: 442 / 1.67%


- 뉴욕유가는 OPEC의 8월 생산량이 전월 대비 감소한 영향으로 소폭 상승 


◆환율 

KRW/USD: 1,128.50 / -0.30%

USD/EUR: 1.19662 / 0.09%

JPY/USD: 109.71 / 0.30%

CNY/USD: 6.54386 / 0.21%


- 달러-원 환율 UN 대북제재 여파+위안화 절하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