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어젯밤 영국의 해상풍력 입찰결과는 역사적인 순간

728x90

[유진 더리치 스몰캡]

[Web발신]

[유진투자증권 에너지/스몰캡 한병화 ☎️368-6171] 


★ 어젯밤 영국의 해상풍력 입찰결과는 역사적인 순간 


- 세계 최대의 1.4 GW프로젝트가 확정된 것도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 프로젝트의 전력판매단가 

- 57.5파운드/MWh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가격임. 발표전 업계에서는 80파운드 수준으로 보고 있었음. 힝클리 원전의 전력판매가격이 92.5파운드임을 감안하면 향후 영국의 원전신설은 해상풍력의 허들을 넘어야할 것 

- 영국뿐 아니라 독일의 최근 입찰 가격도 40~50유로 수준으로 낮아져. 유럽의 해상풍력 시장은 마침내 비상하는 국면. 

- 영국정부는 해상풍력을 전략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자국내 전체 밸류체인의 50%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는데, 48%로 거의 달성함. 이러한 노력이 해상풍력의 단가를 낮출수 있는 동인이었음  


https://www.cnbc.com/2017/09/11/in-big-boost-for-renewables-offshore-wind-prices-in-uk-tumble.html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