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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oom Au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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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장문수] Kiwoom Auto News (2017.09.11 (월))


● 국내뉴스

1)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울산매일)

- S&P, 실적악화와 향후 불확실성을 반영해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다만, 이들 장기 신용·채권등급은 ‘A-’ 유지

- https://goo.gl/fLwKHz

2) 유럽서 돌아온 정의선, 더 복잡해진 '中사드방정식' 해법 모색 (머니투데이)

- 유럽서 친환경차·N브랜드 등 점검, 獨모터쇼 개막식 불참…中사드 문제 해법에 주력...통상임금 후속대책도 고심

- https://goo.gl/zdLqA3

3) 현대차, ‘넥스트 차이나’ 아세안 키운다 (이데일리)

- 미국, 중국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성장 잠재력 높은 아세안 '주목'…올 상반기 ASEAN시장 판매량 전년비 5% 증가

- https://goo.gl/74a6Qp

4) 현대차의 굴욕…펀드에서도 환영받지 못해 (머니투데이)

- 현대차그룹주 펀드 대부분 수익률 부진해… 비중 낮거나 현대차 없는 3대그룹주 펀드도 있어

- https://goo.gl/2xrGi9

5)‘사드’ 직격탄…현기차 판매절벽에 재고만 200만대 (국제신문)

- 현기차 관계자, 올해 글로벌 판매량은 애초 목표치 825만대에 크게 못 미친 6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https://goo.gl/BPRA1S

6) 금호타이어 中법인 빚 ‘발등의 불’… 12일 자구안 고비 (동아일보)

- 채권단의 신규 자금 투입 여부, 12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출할 자구안 내용에 달릴 것으로 보여

- https://goo.gl/xaWf9T

7) 7660억 빚진 中공장 매각에 금호타이어 운명 달렸다 (뉴스1)

- 中현지은행 차입금만 3160억…'박삼구 자구안' 핵심, 中공장 매각·빚 상환 등 '사업 정리'

- https://goo.gl/Sxtnhm

8)“금호타이어 살리려면 4000억 투입 필요” (동아일보)

- 10일 산은 등에 따르면 채권단 올해 금호타티어 中법인 대출 청산에 투입해야할 신규 자금 최대 4100억 원 추산

- https://goo.gl/ZBA9Pf

9) 금호타이어 노조 "채권단 자구계획안 요구 철회하라" (뉴스1)

- 10일 신규 노조, "구성원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채권단의 자구계획안 제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밝혀

- https://goo.gl/EF3Hb5

10) 쌍용차 '티볼리', 현대·기아차 총공세에도 '건재' (아시아타임즈)

- 티볼리는 8월 판매량 전년비 6.5% 감소. 현기차 총공세에도 ‘건재’…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쟁성이 배경

- https://goo.gl/XKFMrP


● 해외뉴스

1) 베이징 현대차 합자 파기설까지…현대차 위기 해결책 없나? (뉴스토마토)

- 지난주 중국 언론 베이징기차의 '합자파기' 가능성 언급. 일각에서는 현대차의 중국 철수우려를 제기

- https://goo.gl/SypZ2r

2) 현대·기아차, 역대 최다 신차 라인업 구축… 美 부진 탈출 시동 (아시아투데이)

-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11종 신차 투입, 모델 노후화’해결 박차…FTA·리콜사태 등에 특단조치 해석

- https://goo.gl/9BrvZD

3) 현대차, 내년 인도에 전기차 공장 짓는다 (디지털 타임스)

-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2018년 하반기, 전기차 반제품(CKD) 조립 공장이 들어설 계획

- https://goo.gl/yJTGqr

4) 독일 車업체들, 전기차로 자존심 되살린다 (조선비즈)

- 독일 자동차업체, 12~24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벤츠 ‘GLC F-CELL EQ’ 등 수십 대 전기차·수소차를 내놓을 예정. 

- https://goo.gl/Y8CQxw

5) 현대·기아차 유럽 공략 28종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참가 (광주일보)

- 12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소형SUV ‘코나’와 ‘스토닉’, 해치백 ‘프로씨드’ 콘셉트카 등 28종을 선보일 예정

- https://goo.gl/wUrrmv

6) 미국상원상무위원회, 자율주행트럭 산업 간담회 개최 계획 (KAMA)

7) 미국IIHS, 소형 픽업 트럭 안전성 개선 필요성 주장 (KAMA)

8) 2017년 2분기 전기차 주행거리 `13년대비 6배증가 (KAMA)

9) 아우디, 레벨3 자율주행시스템 형식 승인 면제 필요성 제기 (KAMA)

10) 포드, 링컨HEV 신모델 출시 및 기존 모델 전기차버전 출시 계획 (KAMA)

11) BMW, 2020년까지 전기차 대량 생산 돌입 계획 (KAMA)


* 컴플라이언스 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