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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의 2대주주(스틱인베스트먼트) 주식 인수는 향후 실적 성장에 자신감 표출로 긍정적임
☞ 최대주주(대표이사)의 2대주주 주식인수자금을 위한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공시
- 지난 7/20일 공시한 김동철 대표이사의 스틱인베스트먼트 주식 매매계약에 의해 진행되는 과정으로 2017년 9/12일까지 주식매매계약을 완료할 예정
- 이로써 김동철 대표이사는 27.12%(주식수 1,624,802주)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특별관계자를 포함하면 34.55%(주식수 2.069,775주) 지분을 보유하게 됨
- ① 최대주주인 김동철 대표이사가 2대주주 지분을 인수하면서 지분 확대로 안정적인 경영구조를 확보
- ② 2대주주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9.65%(578,290주)는 코스닥 상장 이전부터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오버행 이슈가 제거
- ③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진 부진한 실적을 벗어나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김동철 대표이사의 자신감 표출로 판단하여 긍정적
☞ 하반기 및 2018년 전망: 신제품이 적용되는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
- 당사추정 3분기 예상실적(별도기준)은 매출액 159억원(+22.5% yoy), 영업이익 6억원(흑자전환 yoy)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 듀얼카메라용 신규제품인 Closed-loop AF Driver IC 출시로 인한 실적 성장 기대
- 포스터치(Force Touch) 시장이 확대되며 햅틱(Haptic) IC 매출 기대
☞ 내년 신규제품 매출 확대로 실적 성장 기대
- 올해 4분기부터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신규제품 위주의 매출이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보유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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