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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화장품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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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유진 화장품/소비재 이선화](02-368-6152)


170908 Eugene 화장품 Daily


링크: https://goo.gl/UDK7HB


◆ 국방부 "사드 발사대 4기 임시배치 완료…작전운용능력 구비"(연합뉴스)


- 국방부가 7일 성주 사드 기지에 잔여 발사대 4기 반입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함. 4기 임시배치에 따라 작전운용 능력 발휘 준비를 위해 주한미군이 보강 공사 등을 진행할 계획


URL: https://goo.gl/b9GGTQ


◆ 중국질검총국, 7월 한국산 화장품 2개 불합격 처분(코스인코리아)


- 지난 7월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으로부터 한국산 화장품 2개 품목이 수입 불허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짐. 지난 6월 3개 업체 4개 제품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던 것에 비해 지속적 감소 추이를 나타내 


URL: https://goo.gl/WGFyLd


◆ 믿었던 화장품마저…中 고급소비재 시장서 밀리는 한국 상품(아주경제)


- 지난해 대중국 고급소비재 수출에서 뷰티상품이 약 73.5%의 비중을 차지하면서 2015년 이후 상승세를 기록. 그러나 사드 보복 조치로 중국 내 한국 화장품 점유율이 1월 34.2%에서 6월 31.9%로 감소한 것으로 밝혀짐


URL: https://goo.gl/ZAMR6F 

 

◆ ‘명품' 유치 속도 내는 신규 면세점…분위기 반전될까(연합뉴스)


-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단체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고전하고 있는 면세점 업계에서 고급 명품 브랜드 매장을 확대 중.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등이 명품 브랜드 유치를 통해 매출 회복을 모색 


URL: https://goo.gl/CRm8is


◆ “中 보복 세질라”… 사드 배치에 유통, 관광업계 ‘긴장’(연합뉴스)


- 7일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가 사실상 완료되자 중국의 보복 조치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점, 화장품, 관광업계의 불안감 고조. 지난 3월 이후 방한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반도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일본인 관광객도 감소


URL: https://goo.gl/V5p14z


◆ 中 가짜 화장품에 ‘몸살’… 수입품에 이어 수출품까지(아주경제)


- 소득 증가, 소비수준 향상 등으로 중국 화장품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의 중심이 온라인 채널로 이동하면서 ‘짝퉁’의 유통규모가 확대.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수입 화장품뿐만 아니라 중국 화장품의 수출물량에도 가짜 제품이 활개


URL: https://goo.gl/sDh876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