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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의 은행 대출 연체 이자율 낮추는 방안 추진
- 현재 국내 은행 연체 이자율은 최고 14% 수준(가산금리 약 6-9%p 포함)으로 미국(3-6%p), 독일(2.5%p) 등 선진국 대비 가산금리가 높다는 지적
- 해외와 비슷하게 가산금리를 산정하게 될 경우 은행 연체 이자율은 최대 1/2 수준으로 낮아질 개연성 존재
- 다만 7월 말 기준 은행 대출 연체율은 0.48%로 실질적으로 은행들의 수익성에 대한 영향은 미미할 전망
(11:10기준)
하나금융지주(-4.5%)
: 외국인매수 7.5만 기관매도 5.5만
KB금융(-3.9%)
: 외국인매도 11.5만 기관매도 6.2만
신한지주(-2.6%)
: 외국인매도 6.2만 기관매도 3.5만
우리은행(-2.2%)
: 외국인매수 10.5만 기관매도 145만
기업은행(-3.7%)
: 외국인매도 4.5만 기관매도 9.8만
위 내용은 2017년 9월 5일 11시 20분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