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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은행/지주 임희연, 김수현]
* 디지털 금융 II: P2P, 차세대 금융 혁신의 신호탄
- 인터넷 전문은행의 비이자이익 확대 등의 수익성 개선 노력 및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차세대 금융 혁신 예상
- P2P 대출은 기존 금융기관의 역할을 새로운 매체가 대체하는 구조로 4차 산업 혁명의 대표적 금융 서비스
- 2019년 P2P 대출 잔액 2.8조원(+84.1% YoY) 전망
- 금융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단기 호재성 이벤트를 쫓기 보다는 산업의 변화를 이끌 산업 선별 필요
- 플랫폼 사업자, 보안/인증 업체, 신용평가 업체, 채권 추심 업체, 콜센터 등 제시
* 관련주: 라온시큐어, NICE, NICE평가정보, 민앤지, 카카오, 고려신용정보
* 원문 링크: http://ka.do/3W
위 내용은 2017년 9월 4일 8시 35분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