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31/목]9월은 이벤트 리스크가 잦아질 듯

♥♥♥[17/08/31/목]9월은 이벤트 리스크가 잦아질 듯

◈ 株式市場 

☞ 미국 : GDP 등 경제지표 호조+ 트럼프 세제개편 본격 추진 발언에 "상승"

▷ Dow  +0.12%,  S&P  +0.46%,   Nasdaq  +1.05%.

☞ 유럽 : 독일 경제지표 호조+ 낙폭 과대에 따른 "상승" 

▷ 스톡스 50  +0.53%.

☞ 엔/달러→ 110.22 (+0.42%)

☞ 10 년물 금리→ 2.141%p(+0.24%)

☞ COMEX GOLD 1oz.→ 1,308.10(-0.38%)

◈ WTI

☞ 허리케인 하비 여파로 美원유 수입 감소에 "하락" / $45.96 (-1.03%)

◈ CME 夜間先物

☞ 종가 310.10pt/ 대비  -0.25pt (0.08%)/ 환산지수 2,370.38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산업생산, 소매판매, 제조업생산, 건설실적, 금융위 개최(금리 결정).

☞ 中: NBS제조업PMI, 비제조업PMI.

☞ 유로존: 실업률, 인플레이션율. 

☞ 美: Challenger 해고건수, 주간신규실업숟당청구건수, 개인지출, 개인소득, PCE 물가지수, 시카고 PMI, 잠정주택판매, EIA천연가스재고 증감.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 Kospi 2,372.29pt   +7.55pt(0.32%)/ Kosdaq 655.00pt  +1.04pt(0.16%)

◈ 國外 issue

① 12월 통화정책 놓고 엇갈린 의견→ 달러 약세...금리동결 예상하는 듯

◇ 9/7 ECB 통화정책회의

◇ 9/19~ 20 FOMC

② 美 정치/ 정책 우려감 지속

◇ 연방정부 셧다운/ 세제개혁안 통과 여부

→ 재협상 의회처리 파행시 2013.10 과 같은 쇼크 발생...가능성은 제한적

→ 달러 약세, Fed 긴축 지연 요인

◇9/4 美 노동절....트럼프 기념사 내용 주목

→ 내용에 따라 정치적 방향 확인될 듯

④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긴장감은 고조 중이나 증시 영향력은 학습효과로 둔화.

⑤ 9/12 아이폰8 공개, 9/21 갤럭시 노트8, V30 출시.

◈ 國內 issue

① 8/31 금통위...기준금리 결정

② 9월 14일 쿼드러플 위칭데이

③ 9월21일 거시금융 점검회의

④ 코스피 저항대 돌파전까지 코스닥 중심,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 개별 약진 예상

   (지수 ETF 큰 차이 없으나 단기간내 코스닥이 좀 더 가벼울 듯) 

◈ 今日 投資 戰略 

2,390pt~ 2,400pt 저항대를 앞두고 코스피가 북한 리스크와 글로벌 이슈에 공방을 벌이면서 두터운 매물층을 형성하는 가운데 이와 달리 코스닥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분위기와 달리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중 종목별 약진도 특징적입니다.

이런 흐름은 코스피가 두터운 저항대를 넘어가기 까지 선조정을 보인 코스닥이 틈새를 메꾸는 과정 정도로 풀이되며, 9월은 다수의 이슈로 인한 리스크 부각으로 변동성도 커질 전망입니다. 물론 8월 선반영된 일부 이슈는 그 영향력이 제한될 것입니다.

금일 시장에서는 북한의 발언 내용 그리고 금통위의 금리결정 결과를 주목해 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