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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글] 상무부 지원 하에 베이징 은행(BANK OF BEIJING) 100억 위안 크레딧라인(신용라인) 중소 기업에 제공할 계획 (블룸버그) |
*현대글로비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00,000원 현대엠코의 턴어라운드 가치 반영 필요 *SBS: 투자의견 Strong Buy, 적정주가 60,000원 고대하던 구조적 변화가 임박하였다! - 전일 SBS가 2011년 12월 31일자로 KOBACO와의 거래를 중단하고, 2012년 1월부터 미디어크리에이트를 통해 방송광고를 판매할 것이라고 공시함 |
◆ 주요 증시동향 ◆ 시황 및 투자전략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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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LG화학 배터리 사업 내년 분사와 관련하여 (1) 회사에 문의한 결과 사업전문성 강화를 위한 분사 가능하나 확답은 아님. 조직개편중으로 석유화학/정보전자소재로 분리되어 있던 기존 조직구조를 화학/정보전자(광학소재 포함)/배터리로 분할 예상, 이 경우 권영수(구 LGD 사장) 본부장 역임. (2) 배터리로의 100% 물적분할 예상가능, 이 경우 현재기업 수익가치에서 변경되는 요인 미미 (3) 향후 분사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미래 기업가치에는 다소 부정적일 수 있음. |
** 금일 부동산 관련 완화책 발표 관련 건설주 강세 - 하나대투 이창근 => 주택수입 높은 기업위주 단기적 대응 국한 - 대형건설사 2011년 IFRS 별도기준 매출액내 주택수입 비중: 현대산업 57.1%, 대림산업 31.8%, 대우건설 20.3%, 현대건설 14.9%, GS건설 11.3%.특히, 한라, 두산 등 중견건설사 동 비중 50% 상회 - 상기 사항에 따라 부동산 대책 발표시 주택수입 비중이 놓은 기업 위주 상승률 높은 특성 - 7일 오전, 부동산 관련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 발표 예정: 7년만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강남 3구 투기과열지구(전매제한) 폐지, 공모형 PF 사업 활성화, 100억원 이상 최저가 확대 2년간 유예 |
<한경기사-조선업 인도지연 관련> 신한금융 김현(조선/기계) 1. 오전에 확인한 결과, 100% 오보이며 업계에서 강력히 항의중이라고 함 |
받은글)LG화학 관련 배터리사업부가 커져서 중대형전지랑 시장에서 두려워 하는건 성장성이 있는 배터리는 B2B이고, 주가에 영향력도 크며 |
(현대 스몰캡 진홍국) 하이소닉-AF, LG전자 프라다폰 3.0 전량공급 |
▣ 삼성전자, 중국 Nand Fab 건설 1. 삼성전자, 중국 Nand Fab 건설 계획을 밝힘 2. 오히려, Nand 뿐만 아니라 System LSI도 주목해야 3. 관련 수혜주 |
CJ CGV 관련 코멘트 (하이증권 민영상) 2012년에는 국내 영화시장에서 3D 상영비중 확대가 한단계 레벨업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 언로보도 내용 |
[스몰캡은 교보] 포스코ICT 수주관련 - 김갑호 11월 누계기준 수주가 1.27조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2월 수주프로젝트는 거의 확정적인 것만 2,890억원 정도 됩니다. 올해 수주금액은 1.56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지난해 수주금액은 1.1조원 이었습니다. 내년 매출액은 올해 수주금액+500~1,000억원 정도 보시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난해 수주금액중 올해 인도되지 않은 분(리비아 관련)이 포함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년 매출액은 최소 1.5조원에서 맥스 1.7조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
받은글) |
종편 관련 코멘트 (하이증권 민영상) 결론은 종편 수혜주는 없습니다. 1) 기대에 못미치는 시청률, 2) 강압적 광고판매의 부작용 예상, 3) 프로그램질 미검증 등 또한 시장에서 주목한 종편 관련주들의 수익모델(제이콘텐트리 : 종편컨텐츠 재판매)도 그렇다면, 이제는 SBS, 제일기획 등 펀드멘털과 시장지배력이 검증된 본질적인 미디어 선도기업으로 즉 1) SBS의 자체미디어렙을 통한 광고직판에 따른 광고판매 효율 증가 결론은 SBS그룹, 제일기획, 장기적으로 CJ E&M이 정답이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