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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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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부 황인지]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7월 22일)   

   

◆날씨   

26℃ ~ 32℃ 흐리고 비 강수확률 70%


◆글로벌IB 리포트 요약 

http://ka.do/wtasNa


◆미국 섹터/주요종목 등락률 

http://ka.do/JJvc3m


◆미국 Up&Down Report 

http://ka.do/Owhihl


◆국내기업 실적발표 일정 

http://ka.do/Gexvum


◆전일 장마감 후 공시

http://ka.do/BlqEGy


◆주요뉴스

- <뉴욕전문가 시각> 주말 앞두고 쉬어가는 주식시장

http://ka.do/p2cG8C


- JP모건, 세제개편·달러 약세로 S&P500 연말 전망치 상향

http://ka.do/TOAU5j


- <뉴욕유가> OPEC 생산 증가 우려에 2.5% 하락

http://ka.do/XvRHWt

   

◆뉴욕증시   

DOW: -0.15%  

NASDAQ: -0.04%  

S&P500: -0.04%  

   

- 제너럴일렉트릭(GE)의 2분기 순익이 급감한 점과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

  

- GE는 2분기(4~6월) 순익이 1년 전보다 59% 감소한 13억4000만달러를 기록   


- 미국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3% 떨어진 93.85를 기록(1년내 최저수준)   

   

◆유럽증시   

영국FTSE:  -0.47%  

독일DAX: -1.66%  

프랑스CAC: -1.57%  

EUStoxx50: -1.37%  

   

- 전날에 이어 유로화 강세 지속과 기업들의 실적 악화도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   

   

-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올 가을께 통화긴축정책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유로화의 가치가 2년 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   


- 개별 종목 중에서는 폴크스바겐, 다임러, BMW가 1990년부터 기술과 가격 등에서 담합을 한 정황이 있다는 독일 주간지 슈피겔의 보도로 이들 자동차 회사들의 주가가 급락   


◆아시아증시   

KOSPI야간선물: 0.03%  

KOSPI: 0.34%  

KOSDAQ: 0.01%  

닛케이: -0.22%  

상해종합: -0.21%  

항셍: -0.13%  

   

- 중국, 슈퍼감독기구 설립 소식에 블랙먼데이를 연출한 이후 사흘째 급반등했던 중국 증시가 숨고르기   

   

- 중국, 인민은행이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로 400억위안(약 6조6000원)을 순공급했지만 차익실현 욕구 확대 /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강화로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을 더욱 중시하면서 종목 선별에 나섰다고 전문가들은 분석

 

- 중국, 전날 신용평가사 피치는 중국 정부가 '금융 위험 억제'를 새로이 약속한 것은 정부의 정책 목표가 변경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진단   


◆원자재가격   

WTI:  45.77 / -2.50%

Gold: 1,261.00 / 0.71%

구리: 272.25 / 0.24%

옥수수: 379.75 / -2.88%

밀: 499.25 / -1.29%

   

- 유가는 다음주 주요 산유국 회동을 기다리는 가운데 OPEC 회원국의 생산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로 약세   

   

◆환율   

KRW/USD: 1,118.20 / -0.65%

USD/EUR: 1.16681 / 0.30%

JPY/USD: 111.75 / -0.14%

CNY/USD: 6.78367 / -0.12%

   

-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의 여파가 여전히 지속되며 유로화 강세 달러화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