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Telco] 아직은 비중확대 시점 아니다
*대신 통신/미디어 김회재*
1. 지난 한 달간의 통신주 상승 모습만으로 통신에 대한 비중확대를 결정하는 것은 다소 이른감이 있다고 판단. 3월 고점 후 4월초 통신비 인하 공약으로 하락한 후 현재 3월 고점까지만 회복한 상황. 하지만, 동기간 지수는 10% 상승하여 사상 최고 달성
2. 11(화) 미래부 장관 취임.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통신비심의협의체를 구성해 통신비 인하 논의를 추진하겠다. 이번 정부에서 미리 약속한 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빨리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가겠다."
3. 전주 미래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언급한 것 처럼, "법 안에서 기업과 협조하겠지만", "실질적 통신비 경감을 이뤄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만큼, 미래부 장관으로 취임했기때문에 본격적으로 통신비 인하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상기 내용 컴플라이언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