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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화장품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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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화장품/소비재 이선화](02-368-6152)


170712 Eugene 화장품 Daily


링크: http://goo.gl/27pSRm


◆ 지갑 닫는 유커… “中관광객 평균 쇼핑지출 17% 감소”(연합뉴스)

 

- 올리버 와이면이 중국인 관광객 2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인관광객의 평균 쇼핑 비용이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한 6,705위안(약 113만원) 기록. 대신 숙박 및 관광비용이 증가하면서 전체 여행비용은 3.5%yoy 증가. 이처럼 중국인 관광객이 쇼핑에 돈을 쓰지 않게 된 이유는 온라인 쇼핑이 발달했기 때문


URL: https://goo.gl/jZKgQR

 

◆ 드러난 특혜 의혹… 면세점 업계 구조조정 신호탄 되나(연합뉴스)


- 감사원 감사결과 2015년 7월과 11월 면세점 대전 당시 관세청이 면세점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호텔롯데에 불리하게 점수를 산정해 한화갤러리아와 두산이 특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이번 감사결과가 당장 관련 면세점 특허나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향후 검찰 수사로 이어지면서 면세점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해석


URL: https://goo.gl/FBKWSi


◆ 사실로 드러난 ‘면세점 부당 선정’… 면세행정 신뢰 바닥(연합뉴스)


- 2016년 4월 서울시내 면세점 신규특허 추가발급 당시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준으로 발급 가능한 특허권이 1개임에도 불구하고 기초 자료를 왜곡하여 대기업 3곳, 중소기업 1곳 등 총 서울지역 특허를 4개 발급, 현대백화점, 신세계, 롯데가 면세점 특허 획득. 정부가 무리하게 면세점을 추가한 것은 롯데와 SK에 기회를 주기 위함이었다는 의견


URL: https://goo.gl/RbLYct


◆ “올해 유커 공백에 방한 외국인 최대 469만명 급감할수도”(연합뉴스)


-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 여행을 금지한 중국의 금한령 이후 방한 외국인은 3월-11.2%yoy, 4월 -26.8%yoy, 5월 -34.5%yoy로 계속 악화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침체가 계속되면 2017년 연간 외국인 입국자수는 -27.2%yoy를 기록하며 2015년 메르스 당시보다 최대 5배 이상 관광업계가 위축될 것이라고 전망


URL: https://goo.gl/5mpcYq


◆ 미국 백화점들, 화장품 판매 부진에 할인 경쟁(이투데이)


- 화장품 유통 채널이 온라인 쇼핑몰, 세포라/얼타와 같은 화장품 멀티숍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미국 백화점들이 화장품 할인 판매 경쟁에 나서. 유로모니터가 조사한 북미지역 화장품 시장의 유통채널별 매출 비중을 보면 백화점은 2006년 23%에서 2016년 19%로 감소한 반면, 화장품 멀티숍 업체들은 동기간 14%에서 20%로 증가


URL: https://goo.gl/v9axvb


◆ 잘 나가던 LG생건 ‘더페이스샵’ 성장세 ‘주춤’(서울파이낸스)


- 2015년까지 매출액기준 화장품 브랜드숍 1위를 고수해온 더페이스샵이 지난해 이니스프리에게 1위 자리를 내준 후 실적 하향세.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브랜드 노후화에 따른 경쟁력 약화. 이에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 매장을 자연주의 브랜드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으로 교체하는 작업 중


URL: https://goo.gl/4BQz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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