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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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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웰바이오 자회사 


* 큐브바이오


암진단키트를 개발하는 회사로


최근 아산병원과 함께 췌장암 진단 키트를 개발함(?)


혈액 진단이 아닌 소변 검사로 진단을 하며 6가지 암에 대해서 진단 키트를 개발


그중에서 췌장암 진단 키트는 현재 제대로 된것이 없으며 췌장암은 사망률도 매우 높아서 진단 키트시 효율성이 높아 보임


더욱이 혈액 진단이 아니라 소변 진단이라서 더 간편함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6898&cid=51007&categoryId=51007&anchorTarget=TABLE_OF_CONTENT4#TABLE_OF_CONTENT4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5% 이하로 예후가 매우 나쁜 암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 암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기 때문에 발견 당시 수술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20% 이내이고, 육안으로 보기에 완전히 절제되었다 하더라도 미세 전이에 의해 생존율 향상이 적으며,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에 대한 반응이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증상이 없거나 비특이적일 때 조기 발견하여 수술하는 것이다. 그러나, 췌장은 후복막에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져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다.


현재 췌장암의 진단을 위해 사용하는 검사들은 복부 초음파,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ERCP), 내시경 초음파(EUS), 양성자방출 단층촬영(PET), 혈청종양 표지자(CA19-9) 등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췌장암 [pancreatic cance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그런데 이걸 — 소변에서 진단함.......ㅡㅡ; 과연 믿을수 있는것인지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3060067


팜스웰바이오의 자회사가 소변 내 대사체 분석을 통해 높은 확률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의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은 암세포 발현시 암 환자의 소변 내 특정 대사체의 증감 현상을 확인하며, 해당 물질을 바이오마커(몸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지표)로 활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한다.


현재 국내 유수의 대형병원에서  해당 기술을 두고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췌장암, 대장암, 양성종양에서 특이도가 모두 90%이상 나오는 고무적인 연구 결과를 보였다.


혈액을 활용한 암 진단키트의 특이도보다 높은 수치다. 


종양 크기가 5mm 이상이어야만 암 추정이 가능했던 기존의 기술과는 달리 이번 진단법은 최초로 소변 내 ‘대사체 분석`을 통한 비침습적 방법으로 종양을 조기에 진단한다.


소량의 소변으로 현장에서 30분 이내에 신속하고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 진단장비의 단점인 방사선 피폭 등의 부작용이 없어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췌장암, 대장암, 양성종양을 시작으로 1단계로 14개의 호발 암종에 대하여 암 발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팜스웰바이오는 현재 해당 제품의 상용화 절차에 착수했으며 향후 94개 모든 암에 대한 임상 승인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암 중에서도 췌장암은 치료가 어렵고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어렵다. 국내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이 없거나 비 특이적일 때 조기 발견해서 수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조기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의 특성상 진단키트가 상용화 될 경우 완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팜스웰바이오는 자회사를 통해 이번 연구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CRO 업체인 파렉셀과 계약을 체결했다. 


전세계 주요 국가들의 임상시험, 시판허가를 위한 승인준비에 들어갔으며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계약 체결을 위한 법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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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본 결과 가능성이 높아 보임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5160100019140001162


JW사이언스 OEM을 주고(jw측에선 양산 준비 잘하고 잘되고 있다고.)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522000658


원주에 공장을 증설 예정임


큐브바이오는 이미 기술평가 받음, 한국투자증권 IPO


진단키트 연내 허가가 나오고 상용화 준비중



서울 아산병원과 동동연구및 기술이전도 협의중


http://www.fnnews.com/news/201706151615307161




현재 시총 1100억(CB포함).........


암진단 키트로 유명(?)한 에이티젠의 경우 올해 소폭 흑자전환에 시총 3888억 임


이미 제품도 출시 했고 의료보험까지 적용되어 있음


그밖에 씨젠(1조400억), 파나진(2000억), 마크로젠(2700억) 을 봤을때


소변으로 췌장암 조기진단 이라면 최소  2000억은 받을수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