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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기업분석로 부터 전달 받음]
상' 제동 건다 (이데일리)
- 금융당국은 실손보험료 인하와 관련된 내용을 검토 중으로, 건강보험의 비급여항목을 대거 급여화하면 실손보험 보험금이 줄어드니 보험료 인하 여지가 충분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
- 건강보험 보장범위 확대는 구체화하는 분위기로, 이런 분위기를 타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나 금융당국에서도 보험료 인하론이 제기
- 필수보험인 자동차보험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보험회사들의 공동인수 담합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밝히면서 보험료 통제 가능성 증가
- 다만 금융당국 내부에서는 올해 월 보험료가 1만 원대로 저렴한 새 실손보험을 도입한 터라 손해율 변화추이를 더 살펴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