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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화장품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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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화장품/소비재 이선화](02-368-6152)


170612 Eugene 화장품 Daily


링크: https://goo.gl/KyTePS


◆ 中매체 "사드배치는 결국 한미관계에 좌우될 것"(연합뉴스)

 

- 중국 관영 매체 환구망은 한국 정부가 전략환경평가라는 수단을 활용해 사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결국은 문재인 정부의 대미정책 친소관계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평가. 다만 전략환경평가가 실시될 경우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돼 사드 배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


URL: https://goo.gl/XxhHld

 

◆ 기재부 “내수회복 견고하지 않아...추경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서울경제)


- 기재부는 ‘6월 경제동향’에서 소비 등 내수는 회복세가 견고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진단. 5월 국산 승용차 내수판매량은 9.0%yoy 감소하고 백화점 매출도 2.8%yoy 줄어. 중국인관광객 수는 61.5%yoy 급감. 기재부는 추경 등 적극적 거시정책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


URL: https://goo.gl/H5FjNv


◆ "한국군이 사드를 보유하고 운용하는 방안도 검토"…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중앙일보)


- 송영무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이지스의 아버지’라 불릴 정도로 미사일방어(MD) 체계에 정통. 송 후보자는 한국군이 사드를 보유하고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사드 체계를 구매하면 이지스함 도입 때처럼 중국이 사드 체계에 반대할 명분이 없어진다는 이유


URL: https://goo.gl/EVCfLn


◆ 사드 보복 3개월, 면세점 매출 20~30%↓…"롯데, 신라도 적자 걱정"(머니투데이)


- '금한령' 이후 3개월 동안 국내 면세점 업체들의 매출이 예년보다 30% 가까이 감소. 롯데면세점의 매출은 25%yoy 감소했고 이중 중국인 고객 매출은 40%yoy 급감. 신라면세점 등 주요 면세점들 역시 이 기간 매출이 20~30%yoy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드 피해로 대기업인 롯데와 신라도 적자를 걱정할 정도


URL: https://goo.gl/lFG9V8


◆ 아모레-LG생건 '사드 악몽' 벗어났지만…(매일경제)


- 화장품주 주가가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상승 곡선을 계속 그려나가기는 쉽지 않을 것. 국내 화장품 업계는 최근 3년간 공격적인 투자로 연평균 30~40% 매출 신장세를 이어왔는데 실적 성장세는 꺾였으나 고정비용 지출을 쉽게 줄이지 못하는 처지. 하반기 한국을 방문하는 유커 수가 화장품 업계의 실적과 주가 향방을 가르는 주요 변수


URL: https://goo.gl/w7e6ZO


◆ 한국콜마, 첫 회사채 발행 '성공'(매일경제)


- 한국콜마(신용등급 A0)의 3년 만기 회사채 500억원의 수요예측 실시 결과 4,800억원에 달하는 매수 주문이 집계. 당초 계획대로 발행한다면, 회사채 금리는 민간 채권평가사들이 산정한 금리보다 0.55%p 낮은 수준에 결정될 것. 다만, 한국콜마 측은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여부를 검토 중. 발행대금은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예정 

 

URL: https://goo.gl/GARz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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