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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이후 금융 규제 강도 조절 여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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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이후 금융 규제 강도 조절 여부가 관건] 


SUMMARY

◈ 2010년 이후 유동성 위축 국면 총 6차례 겪어. 공통점은 국채 금리 상승, 장단기 국채 금리 스프레드 축소, 증시 하락 

◈ 유동성 위축 국면의 핵심 요인: 과거는 인플레이션 기대 강화 VS 올해는 금융 레버리지 축소 정책

◈ 6월 이후 금융 규제 강도 조절 여부가 관건. 향후 금융 레버리지 축소 정책의 효과가 ‘적당한 수준’에 도달 시 ‘적당한 시기’에 동 정책을 완화 또는 일단락시킬 가능성 있음

◈ 단 어디까지가 정부가 원하는 ‘적당한 수준’, 언제까지가 ‘적당한 시기’라는 점은 아직 불확실하므로 관련 데이터, 금융당국 관계자 발언의 뉴앙스 등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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