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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이슈와 마감 후 공시

2017. 5. 4. 목요일. 시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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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5. 4. 목요일. 시장정보 ●



오늘의 이슈&섹터 스케줄


1. 일본 증시 휴장
2. 동부건설 보호예수 해제
3.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 보호예수 해제
4. 태양씨앤엘 보호예수 해제
5. 3월 국제수지(잠정)


6. 美) 1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잠정치(현지시간)
7. 美) 3월 무역수지(현지시간)
8. 美) 3월 공장주문(현지시간)
9.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10. 美) 징가(Zynga) 실적발표(현지시간)


11. 유로존) 3월 소매판매(현지시간)
12. 유로존) 4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13. 영국) 4월 CIPS / 마르키트 서비스업 PMI(현지시간)
14. 中) 4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15. CL) 유벤투스 vs AS모나코


2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 뉴스

△쌍용자동차(003620)= 지난달 자동차 판매 대수가 1만 1071대로 전년동기대비 17.8% 감소했다고 공시.

△보락(002760)=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92% 감소했다고 공시.

△기아자동차(000270)= 4월 국내외 시장에서 20만9832대를 판매했다고 공시.

△레이언스(228850)= 올해 1분기 매출 246억, 영업이익 43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

△신세계(004170)= 부천신세계를 계열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

△현대모비스(012330)= 해외 계열사인 중국 현대자동차그룹의 증자에 참여해 230억원(2000만달러)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

△화천기계(010660)= 1분기 영업이익이 7억53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동원F&B(049770)=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00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8.39% 증가했다고 공시.

△우진(105840)= 한국수력원자력과 38억원 규모의 신고리 5, 6호기 조립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현대모비스(012330)= 올 1분기 영업이익 66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9% 줄어든 것.

△지역난방공사(071320)= 1분기 영업이익이 1187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8% 감소했다고 공시.

△바텍(043150)= 올해 1분기 매출 442억원, 영업이익 83억3000만원을 달성했다고 공시.

△삼성중공업(010140)= 3783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4척을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했다고 공시.

△자이글(234920)= 가상현실(VR) 기반 헬스케어 사업분야 플랫폼 구축을 위해 메타포트 주식 2800주를 1억26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썬텍(122800)= 이철종 외 5인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전까지 최규선 대표이사와 이세종 부사장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공시.

△제이스텍(090470)= 에버테크노 신주 및 구주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효력이 해지됐다고 공시.

△카카오(035720)= 카카오택시·드라이버의 5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설과 관련해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빌리티 사업부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공시.

△아이이(023430)= 마케팅플랫폼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순·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

△한양하이타오(06409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5월3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기준금리 동결 및 경기 회복 낙관론 속 혼조 마감... 다우 20,957.90(+0.04%), 나스닥 6,072.55(-0.37%), S&P500 2,388.13(-0.13%), 필라델피아반도체 1,008.05(+0.34%)

* 국제유가, 5월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원유재고 감소량 실망에도 소폭 상승…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16달러(+0.34%) 상승한 47.82달러

* 유럽증시, 영국(-0.21%), 독일(+0.16%), 프랑스(-0.06%)

* 대선 후 재테크지형 바뀐다…부동산보다 주식 주목

* 대선 D-5 여론, 굳어진 1강2중…갤럽, 文38%·安20%·洪16%

* 트럼프는 치고 빠지지만…美정부 `강한 대북압박` 고수"…美·中, 북한 핵도발 대비 강력한 추가제재안 논의"

* 韓정부 고위관계자 "사드비용 협의 없었다"

* 여론조사 공표금지중 판세 바뀐적 없는데…보수표 결집이 변수

* 30년만에 `30%대 대통령` 나오나…1强 2中 노태우후보때와 비슷

* 코스피, 새정부 1~2년차 20% 올라…"허니문랠리 기대 크지만 금리 복병"

* 하반기 금리인상 압박 커져…채권투자 피해야

* 서울 아파트 수요 탄탄한데 공급 줄어…급매물 노려볼만…경기도 올해 입주 40% 증가…경남·충청권 공급과잉 유의

* `세월호 인양 고의지연 의혹` 보도에 정치권 발칵…"해수부, 당시 文과 사전 접촉"…국민의당, 오거돈 동영상 공개

* 황영철 탈당 철회하며 바른정당 교섭단체 유지…`劉동정론`에 후원금 급증

* 文, 검찰·국정원 개혁…安,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洪, 軍체제 개편 `강한군대`

* 푸틴, 입김 세졌네…트럼프·아베·메르켈까지 `SOS`…시리아·북핵문제 개입 의지…각국 정상 크렘린 문전성시

* 아베, 北·中 위협 핑계로 전쟁가능國 합법화 박차…교육무상화 등 인기있는 조항…개헌에 포함해 국민반발 무마

* 힐러리 "FBI재수사 없었으면 내가 대통령"…"푸틴, 명백히 美대선 개입"

* "중국 신용버블 붕괴 위기…1년내 현실화될 수도"…카일배스 "中상품 4조弗 급팽창"…터지면 글로벌시장에 직격탄

* 5만원권 유통 확 늘었다…1분기 환수율 4년만에 최고…김영란법탓 법인카드↓현금↑

* 기업銀도 인터넷전문銀 진출?…訪日 김도진 기업은행장, 日최대 인터넷은행 방문

* 퇴직연금 덩치 커졌는데 수익률은 고작 1%…저금리 기조탓 지난해 수익 1.58%…적립금은 1년새 16% 급증 147조

* 커지는 중고차시장…온라인 플랫폼 봇물…현대글로비스·SK 등 대기업에 스타트업·금융사까지 가세

* 갤럭시S8 불법보조금 몸살…황금연휴 틈타 20만원에 팔아

* SKT AI스피커 ‘누구`, 7개월새 10만대 판매

* 말 한마디로 계좌이체…AI뱅킹시대 열렸다…시중은행 앞다퉈 챗봇 도입…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담

* 귀하신 몸? 봄꽃게 올해는 풍년…중국 불법어선 단속했더니 어획량 2배 늘고 값 24%↓

* "상장만하면 상한가" 뜨거운 베트남 공모시장…국영기업 민영화 추진에 2020년까지 137개社 IPO…호찌민지수 9년내 최고

* "3년내 베트남 시총 30% 증가…MSCI신흥지수 편입목표"…상장사 영어공시도 병행…6월 선물·옵션시장 개장

* 고삐 죄는 대우조선해양…계열사 삼우重 매각한다…내달 중순 본입찰 진행

* IB 강화나선 삼성證, IPO 실적 10배 늘린다…자산가·기관 영업강점에 청약경쟁률은 월등히 높아

* 亞3대공항 면세점 진출…호텔신라 주가 힘받나…인천공항·창이공항 이어 홍콩공항 사업권도 따내

* STX건설·현진·송인서적…법원, 중견기업 회생 속도낸다…경쟁입찰 불발되면 예비인수자와 계약하는 스토킹호스 제도 적용…매각 가능성 높여

* 삼성重 크레인사고 `신호착오` 가능성 커…사망자 6명 시신 유족들에 인계

* 살아난 제조업…바빠진 세계 공장들…유로존 PMI 6년 만에 최고…중국·일본·대만도 일감 넘쳐

* 일자리 10년간 110만개 해외로…국내 유입은 7만개 불과…"미국·일본·독일처럼 규제 풀어 기업 투자유치 늘려야"

* [오늘의 날씨] 맑다가 일부지역 비…수도권,충청 미세먼지 한때 '나쁨'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 미국 마감 시황 정리 (5월 3일)

 

◆증시 시황 

-미국, 애플실적에 울다가 Fed의 정책결정 및 전망에 웃은 하루

 

◆미국 증시 

-DOW: 20,957(+0.04%) 

-S&P500: 2,388(-0.13%) 

-나스닥: 6,072(-0.37%) 

 

◆유럽 주요지수 

-독일(DAX): 12,524(+0.13%) 

-프랑스(CAC40): 5,304(+0.00%) 

 

◆KOSPI 200 야간선물: 290.50(+0.12%) 

 

◆주요 뉴스 

-미국, 실망스러운 애플실적과 6월 금리인상 기대감 속 혼조세

*6월 금리인상 기대감 커지며 금융업종 강세

 

-미국 Fed, 기준금리 동결 발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

*최근 성장률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진단

*경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6월 금리인상 가능성 한층 더 높여

*금리를 완만하게 인상한다는 기존입장 유지

 

-미국, 주택융자 신청지표 부진

*4월 넷째주 미국 MBA주택융자 신청지수 -0.1% 발표되며 이전 2.7%보다 하회

 

-미국, 취업자변동지표 양호

*4월 미국 ADP취업자 변동 17.7만 발표되며 예상 17.5만보다 상회

 

-미국, 비제조업지수 양호

*4월 미국 ISM 비제조업지수 57.5 발표되며 예상 55.8보다 상회

 

-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덜 감소했지만 저가매수세 유입에 소폭 반등

*뉴욕상업거래소 WTI 6월물, 0.34% 상승한 47.82달러로 마감

 

-퍼스트솔라(FSLR US), 양호한 실적에 11.84% 상승한 33.91달러로 마감

*주당순이익 0.250달러 발표되며 예상 -0.135달러보다 상회

*매출액 8.91억달러 발표되며 예상 6.93억달러보다 상회

 

-애플(AAPL US), 0.31% 하락한 147.06달러로 마감

*전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매출액과 아이폰 판매량 영향으로 주가 약세

*하락 출발하여 장중 2.20%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낙폭축소 마감



[2017년 5월 4일 데일리 포트폴리오]


신규: 현대차, 원익머트리얼즈


제외: 없음


현대차


- 1분기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영업이익 1.2조원) 시현

- 신형 그랜저 판매 강세(월 1만대 상회)와 하반기 G70 출시로 차량 고급화 지속

- 주요 신흥국(러시아/브라질) 통화 강세로 전년 대비 20% 절상돼 신차 수요 회복세


원익머트리얼즈


-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 제조업체

- 1분기 영업이익 72억원(+85% QoQ, +14% YoY) 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3D NAND 증설 효과 및 디스플레이향 Laser Mix 가스 국산화 통한 제품 믹스로 분기별 실적 개선세 가파를 전망


편입 종목: 현대차, 원익머트리얼즈, 휴젤, 한미약품, LG상사, 삼성전자, 메리츠종금증권, SK머티리얼즈, 제우스



[Daily 신한 생각 5월 4일자] 


- 전략 생각: 1/4분기 실적 중간 점검 [안현국] 


- 현대모비스 (012330/매수): 다시 방어주로 부상 [정용진] 


- 한국타이어 (161390/매수): 점진적으로 좋아질 업황 [정용진] 


- 이수화학 (005950/매수): 일시적인 부진에 실망하지 말자 [한상원, 이응주] 


- 바텍 (043150/매수): 조금은 아쉬운 의사 결정 [이지용] 



- 신한 Daily :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193072 


- 주요신문기사 요약 :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193076 


- 주요국 마켓동향 :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193074




유안타 데일리 섹터 코멘트 (2017.05.04)


● 화학/정유 황규원(02-3770-5607)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5$대로 급락

☞ 2016년 2분기 6.8$, 2017년 1분기 6.6$, 3월 5.2$, 4월 4주 6.7$, 5월 2일 5.5$/배럴(과거 평균 5.8$, 전년 4월 5.2$)


(NCC업체 스프레드)  9주 연속 하락세 지속 

☞ 2016년 2분기 458$, 2017년 1분기 517$, 3월 505$, 4월 4주 470$/톤(과거평균 420$, 전년 4월 497$)


(석화시황)  유독, 암모니아 가격 강세, 휴켐스㈜ 신증설에 파란불

☞ 암모니아는 우레탄 원료나 비료 또는 폭약 원료로 사용됨.  국제 암모니아 가격은 과잉공급 영향으로 2016년 4분기 1톤당 190$까지 급락한 후, 2017년 4월 말 315$까지 회복되는 강세를 보이고 있음.  천연가스 기반의 암모니아 생산업체의 손익분기점이 210$ 수준인데, 이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동유럽 암모니아 생산업체가 공급량을 줄이고 있기 때문임

☞ 적정 수익 확보 노력을 고려할 때, 암모니아 가격은 400$ 수준이 과거 평균적인 이익을 달성하는 수준까지 가격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음.  

☞ 국내 남해화학, 휴켐스, 삼성정밀화학 등이 암모니아를 수입하고 있음.  그중에 휴켐스㈜는 말레이시아에 암모니아 60만톤 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이번 가격 반등은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여짐


(정유시황)  6월 OSP -0.8$로 낮아져,  국내 정유사 원가 절감요인

☞ 사우디의 경질원유 수출시 적용하는 프리미엄인 OSP 추이 :  2016년 2분기 -0.4$, 2017년 1분기 -0.22$, 4월 -0.15$, 5월 -0.45$, 6월 -0.8$/배럴(과거평균 1.0$)

☞ 6월 OSP 하락 배경 : 아시아지역 정유사가 러시아, 북해, 미국산 원유 수입량을 늘리기 시작하면서, 사우디가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해 두바이 원유가격 대비 할인폭을 확대하기로 결정함.  OPEC의 감산 구조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할인정책이 이어질 것으로 추론해 볼 수 있음


● 레저/미디어 박성호(02-3770-5657)

tvN "시카고타자기" 편성시간대 변경(OSEN)

- "시카고타자기", 9회부터 최종회까지 기존 8시에서 8시반으로 편성시간 변경


나영석 新예능, "알쓸신잡"으로 결정(스포츠서울)

- 5월 편성 예정인 나영석 프로그램 제목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 작가 유시민, 작곡가 유희열 출연 예정

- 유희열은 MC 역할이며, 나머지 출연자는 인문학자 등 非연예인 섭외 계획


"사임당" 수출 매출액 170억원(연합)

- "사임당" 제작비는 225억원(회당 8억원)

- 제작비의 75%인 170억원은 수출매출로 충당. 중국, 일본과 동남아 7개국 수출

- PPL, VOD, SBS향 방영권 매출 등을 포함시 흑자


● 은행/증권 박진형(02-3770-5658)

대선이후 금융정책 어디로… 떨고있는 은행권(세계일보)

☞ 은행권이 대통령 선거 추이를 예의주시

- 은행업에 큰 영향을 미칠 금융공약이 후보별로 엇갈리기 때문

-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대선 공약 관련 은행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

- 시중은행이 가장 예의주시하는 부분은 성과연봉제와 인터넷전문은행법

- 성과연봉제는 지난해 7월 은행연합회가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그해 12월 우리?KB국민?신한?NH농협?SC제일?씨티은행 등 7개 시중은행은 같은 날 일제히 이사회를 열어 도입을 의결

- 이에 IBK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 노조는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낸 상태

- 국회에 계류 중인 인터넷전문은행법도 예의주시

- 현재 국회에는 산업자본이 인터넷전문은행 지분을 최대 50%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전문은행 법안이 계류 중



[유진 화장품/소비재 이선화](02-368-6152) 


170504 Eugene 화장품 Daily 


링크: https://goo.gl/snoKJx 


◆ '사드보복 피해' 한국 8조5천억, 중국 1조1천억원 달할 듯 (연합뉴스) 

  

- 현대경제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한국은 8.5조원, 중국은 1.1조원의 경제적 손실 발생 예상.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40%yoy 줄어든다고 가정할 때, 관광부문 연간 손실액 7.1조원. 한국의 피해는 명목 GDP대비 0.5% 수준이지만, 중국의 피해는 명목 GDP 대비 0.01%으로 상대적으로 미미 


URL: https://goo.gl/60xmnM 


◆ 취임 1년 천홍욱 관세청장 "면세점 사드 피해 커져…추가대책 내놓겠다 (매일경제) 


- 천홍욱 관세청장은 사드 보복에 대처하기 위해 신규면세점 영업 개시기한을 업체 사정에 따라 늦춰주고 올해 매출에 대한 특허수수료 납기를 연장하거나 분할 납부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다만 면세점 업계에서 요구하는 특허수수료 인하에 대해선 난색 


URL https://goo.gl/IfYWFU  


◆ ‘트럼프 화살’ 파해간 화장품… 미국 수입시장 4위 (연합뉴스) 


- 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의 한국산 화장품 수입액이 60.7%qoq 성장하며 우리나라가 미국의 화장품 수입국 4위 차지. 1~3위는 프랑스, 캐나다, 영국 순. 미국 세포라에서 14개사 150여개의 한국화장품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 기술력, 빠른 대응속도, 가격경쟁력이 장점인 OEM, ODM 기업의 수출 역시 활발 


https://goo.gl/qDdNVS 


◆ '잇츠한불' 출범…잇츠스킨-한불화장품 합병 완료 (조선비즈) 


- 잇츠스킨과 한불화장품이 석 달간의 합병 작업을 마무리 짓고,‘잇츠한불’로 새 출발. 잇츠한불 초대 대표이사 김홍창 대표는 합병 이후 잇츠스킨, 한불화장품, 네오팜이 보유한 마케팅, 유통채널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활용해 신규 브랜드를 육성하고, 해외사업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  


URL: https://goo.gl/rmCQxM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제목 [유진 이상우]산업재 DAILY:기름밥(5/4)

[Web발신]

[유진 이상우]산업재 DAILY:기름밥(5/4)


유진투자증권 기계/조선/건설 이상우 ☎️368-6874


조선/기계/플랜트

▶️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노르웨이 해양플랜트 핵심시설 입찰 제외 (뉴스1, 5/3)

  . 노르웨이 스타토일 발주, 10억달러 FPSO 파트2 톱사이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입찰 제외

  . 삼성중공업과 싱가포르 케펠, 노르웨이 자국 조선소 등에만 입찰초청서 송부

▶️ 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4척으로 올해 세번째 수주 성공 (머니투데이, 5/2)

  .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 계약 규모는 3784억원

  . 인도 예정 시점은 2019년 7월 말로, 4개월만의 수주이자 올해 세 번째 수주

▶️ 고삐 죄는 대우조선해양, 계열사 삼우중공업 매각한다 (매일경제, 5/3)

  . 삼우중공업의 경영권 매각을 위한 투자안내서 발송,  다음달 중순 본입찰을 진행

  . 최종 실사를 거쳐 이르면 7월 주식매매본계약 체결하고 매각을 완료할 계획

▶️ 현대일렉트릭/포스코대우, 영국서 500억원 변압기 수주 (연합뉴스, 5/3)

  . 영국 국영기업인 내셔널그리드와 변압기 독점 장기공급 계약, 계약 규모 500억원

  . 내년부터 3년간 400㎸ 및 275㎸급 초고압 변압기 총 23대 영국 전역의 변전소에 공급


<산업재-기름밥(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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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진 이상우]산업재 DAILY:기름밥(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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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이상우]산업재 DAILY:기름밥(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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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꿈틀대는 집값, 주택담보대출도 두 달 연속 증가 (연합뉴스, 5/3)

  . 6대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79조723억원, 두 달 연속 증가세

  . 최근 주택 매매가 늘어났고,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도 상승세이기 때문

▶️ 5월 주택사업경기지수 96.8, 시장회복 신호로 보긴 힘들어 (아시아경제, 5/3)

  .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전월(85.8) 대비 11.0포인트 상승한 96.8

  . 봄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장미대선 마무리에 따른 사업추진 조급함의 복합적 영향

▶️ 주택수요, 주택가격 둔화세 지속된다 (건설경제, 5/3)

  . 국회예산정책처, 가계대출관리정책이 주택경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발간

  . 주택가격 2015년 4분기를 정점으로 둔화, 2000년대 이후 4번째 둔화 국면 지속할 전망

▶️ 재건축 부담금 고지서 공개됐다, 국토부 초과이익 징수 준비 착착 (헤럴드경제, 5/2)

  . 국토교통부가 내년 시행이 유력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 착수

  . 시행규칙엔 재건축 부담금의 부과기준 및 예정액 통지서등의 서식도 포함

▶️ 현대건설, 강남 개포주공1단지에 디에이치 안쓴다 (뉴스웨이, 5/3)

  .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사용 자체가 불가하다는 입장, 공동시공이 발목

  .  공동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와의 격에서 차이 이유

▶️ 효성/진흥기업, 뉴스테이 사업지 수주액 1조원 돌파 (건설경제, 5/2)

  . 송림1, 2동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효성/진흥기업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

  . 효성그룹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지에서만 1조1,211억원의 수주고 기록


기름밥: http://bit.ly/2p9VQqz (클릭!)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제목 [유진 이상우]산업재 DAILY:기름밥(5/4)

[Web발신]

[유진 이상우]산업재 DAILY:기름밥(5/4)


유진투자증권 기계/조선/건설 이상우 ☎️368-6874 


부동산

▶️ 꿈틀대는 집값, 주택담보대출도 두 달 연속 증가 (연합뉴스, 5/3)

  . 6대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79조723억원, 두 달 연속 증가세

  . 최근 주택 매매가 늘어났고,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도 상승세이기 때문

▶️ 5월 주택사업경기지수 96.8, 시장회복 신호로 보긴 힘들어 (아시아경제, 5/3)

  .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전월(85.8) 대비 11.0포인트 상승한 96.8

  . 봄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장미대선 마무리에 따른 사업추진 조급함의 복합적 영향

▶️ 주택수요, 주택가격 둔화세 지속된다 (건설경제, 5/3)

  . 국회예산정책처, 가계대출관리정책이 주택경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 발간

  . 주택가격 2015년 4분기를 정점으로 둔화, 2000년대 이후 4번째 둔화 국면 지속할 전망

▶️ 재건축 부담금 고지서 공개됐다, 국토부 초과이익 징수 준비 착착 (헤럴드경제, 5/2)

  . 국토교통부가 내년 시행이 유력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 착수

  . 시행규칙엔 재건축 부담금의 부과기준 및 예정액 통지서등의 서식도 포함

▶️ 현대건설, 강남 개포주공1단지에 디에이치 안쓴다 (뉴스웨이, 5/3)

  .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사용 자체가 불가하다는 입장, 공동시공이 발목

  .  공동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와의 격에서 차이 이유

▶️ 효성/진흥기업, 뉴스테이 사업지 수주액 1조원 돌파 (건설경제, 5/2)

  . 송림1, 2동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효성/진흥기업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

  . 효성그룹은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지에서만 1조1,211억원의 수주고 기록


기름밥: http://bit.ly/2p9VQqz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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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유진증권 철강/운송 방민진 T. 368-6179] 


▶️ Good Morning Cyclical (5/4) 


- 세계은행, 니켈 제외한 비철금속 가격 강세 전망 


- 호주 퀸즈랜드 원료탄 수출 회복 단계 


- 전기동 선물가, 19개월 내 최대 낙폭 기록(CNBC) 


- 팬오션, 한진해운 벌크선 2척 인수 


- 주요 가격 변동(1D%): HR -1.0, CR -0.2, 철광석 -0.1, 원료탄 -0.4 전기동 -1.9, 항공유 -0.1 


보고서 https://goo.gl/ghuXEx 


*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투자전략부 선성인


<Macro 주요 뉴스 정리>


1. 미국, 성장세 둔화에도 연준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 시사

   - 5월 FOMC 회의, 기준금리 0.75~1.00%로 동결. 1Q 성장 둔화는 일시적

   - 고용 증가 견조, 소비 기초 체력 견고, 물가는 목표 약간 하회 판단

   - 자산축소 언급 부재, 점진적 인상 시사. 6월 인상 확률 67%→94% 급등

   - 5일 옐런 의장 연설, 24일 공개될 FOMC 의사록에서 추가 힌트 파악

   - 하원, 1.1조달러 잠정 예산 통과. 5일 상원에서 통과 시 셧다운 해소

   - 4월 ISM 비제조업지수 57.5로 MoM 2.3p 반등. 경기활동, 주문 개선

   - 4월 ADP 민간고용 MoM 17.7만명 증가. 서비스업 중심 견조한 모습


2. 유럽, 양호한 성장세 확인. 영국과 프랑스 정치 이벤트 임박

   - 영국 하원 8일 총선 앞두고 해산. 지지율 보수당 44% vs. 노동당 31%

   - JP모건체이스, 브렉시트 앞두고 500~1,000명 직원 런던에서 철수 방침

   - 유로존 1Q GDP QoQ 0.5%, YoY 1.7% 증가. 컨센 부합한 양호한 성장


3. 한국, 대북 리스크 부담에도 펀더멘탈 양호 

   - 4월 외환보유액 3,766억달러로 MoM 13억달러 증가. 달러화 약세 영향 

   - 미국 하원, 4일 북한 핵 개발 자금 차단 위한 새 대북 제재 법안 표결

   

<자산시장 동향> 


1. 주식시장: 연준 낙관적 경기 판단 vs. 애플 판매 부진. 뉴욕증시 약보합

   - 금융, 에너지, 필수소비재 강세 vs. 부동산, 소재, 통신 약세

2. 채권시장: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전망 속 약세

   - 미 국채 2년 금리 1.30%(+3bp), 10년 금리 2.33%(+4bp)로 반등 

3. 외환시장: 미 통화정책 정상화 지속 전망에 달러화 강세 재개 

   - 달러/유로 1.08달러 하락, 엔/달러 112엔 상승. 원/달러 1,130원대 

4. 상품시장: 미국 원유 재고 감소로 유가 추가 하락 제한. 금 약세

   - 리비아 원유 증산 압박 상존. 미 금리 인상 부담에 금 $1,250 하회


<시사점>


1. 미 연준, 1Q 성장률 부진은 일시적.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 재확인 

2. 달러화 강세 재개 부담 vs. 미 셧다운 해소 등 정책 불확실성 완화




☞ 미국은 기준금리 동결 & 유럽은 FOMC 앞두고 혼조세


★ 미국 & 유럽 주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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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지수        20,957 (+0.04%)

  S&P500        2,388 (-0.13%)

  나스닥            6,072 (-0.37%)

----------------------------------------

  유로스탁스 50     3,586 (+0.22%)

  독일 DAX30    12,527 (+0.16%)

  영국 FTSE100    7,234 (-0.21%)

----------------------------------------


★ 주요 시장 동향

[ 미국 ]  

◈ 연준은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동결. 1분기 성장 부진이 일시적이라고 평가해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둠

◈ 연준의 자산축소와 관련한 새로운 내용은 성명에 넣지 않았으며, 자산축소 관련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추후 예정된 연준의원들의 연설이나 24일 의사록이 발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임

◈ 금융주는 실적 낙관론이 커지며 상승했고, 맥도날드와 함께 다우지수 반등을 주도함


[ 환율 및 원자재 ]

◈ 달러화는 서비스업 지표 호조 등으로 주요국 통화 대비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임

◈ 국제유가(WTI)는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규모가 실망스러웠다는 분석에도 소폭 상승. WTI는 +0.3% 상승한 $47.82로 마감

◈ 금가격은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인상 계획 발표 및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0.7% 하락한 $1,248.50


[ 유럽 ] 

◈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유럽 증시는 혼조세 마감

◈ 프랑스는 7일, 프랑스 대선 2차 투표를 앞두고 마크롱 후보가 극우주의자 르펜을 여전히 앞서는 것으로 나옴

◈ 구리 가격 하락에 따른 글렌코어 등 광산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 위 내용은 KB증권 내부통제 절차에 따라 승인을 완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브라질 투자포인트와 관련한 변동 사항


      최근 2개월간의 브라질 투자포인트와 관련한 변동 사항을 요약하면, ‘2017년 경기 전망 하향으로 좀 더 공격적인 기준금리인하의 가능성은 높아진 (=경기 사이클 반전 기대 수반)반면, 더딘 재정수지 개선으로 헤알화 가치 절상 속도는 제한적 수준에 그치고 있다’ 고 할 수 있음.

n 따라서 향후 브라질 투자 관련해 중요한 요소는 추가 기준금리인하 폭과 속도 그리고 헤알화 가치 평가에 대한 판단이 될 것임. 

n  첫째, 추가 기준금리인하 폭 및 통화정책 변곡점과 관련해 시장에서는 브라질 중앙은행이 추정하는 자연이자율이 5.0%라는 점과 현재 실질정책금리(명목정책금리-물가)수준이 7.68%라는 점을 감안해 추가 250bp/ 시기적으로는 3분기가 통화정책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n 둘째, 헤알화 가치 평가와 관련해서는 재정수지 개선과 연관된 연금개혁 법안 통과 여부가 중요한데, 이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브라질 경제정책 불확실성지수의 하향 안정 여부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제목 [유진 이상우] Mitsubishi Elec (5/4)

[Web발신]

[유진 이상우] Mitsubishi Elec (5/4)

유진투자증권 기계/조선/건설,부동산 이상우 ☎️02-368-6874


Mitsubishi Elec - 중전시스템 감소, 산업메카트로닉스 증가


- 글로벌 전기 전자 장비 업체

 . Mitsubishi Electric(이하 미쓰비시전기)는 5가지 사업영역인 산업메카트로닉스(FY2016 매출액 비중 기준 26.2%), 

   중전시스템(25.0%), 가정기기(19.5%), 정보통신시스템(11.1%), 전자디바이스(4.2%)로 구성

 . 인버터, 모터, 산업용로봇,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빌딩보안시스템, EDMs 등 B2B에서부터, 

   백색가전, 에어컨, 전구 등 B2C까지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 


      

- 4QFY2017 Review: 매출액 1조 2,916억엔, 영업이익 945억엔 (7.3%)

 . 시장추정치 (매출액 1조 2730억엔, 영업이익 916억엔)에 부합

 . 산업메카트로닉스(영업이익 375억엔, +17.3%YoY)의 호조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소폭 증가

   지역별로는 일본(-1.7%YoY)을 제외한 아시아(+4.3%YoY), 북미(+3.3%YoY), 유럽(+26.7%YoY)지역의 매출이 증가

   

    

- 글로벌 경제 회복에 근거한 가이던스 제시

 . FY2018 가이던스로 매출액 4조 3,000억엔, 영업이익 2,800억엔을 제시

   중국의 경기 침체가 완만한 국면에 접어들고 미국의 성장 및 

   일본과 유럽의 회복으로 글로벌 여건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을 근거

   현재주가는 FY2017 회사 가이던스 기준 PER 16.1배, PBR 1.6배(ROE 10.0%)


보고서링크: http://bit.ly/2qtyxfw <-클릭!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제목 [유진 이상우] KONE (5/4)

[Web발신]

[유진 이상우] KONE (5/4)

유진투자증권 기계/조선/건설,부동산 이상우 ☎️02-368-6874


KONE-역대 최대 수주잔고


- 합병을 통해 성장한 핀란드 엘리베이터 제조업체

 . KONE(이하 코네)는 핀란드의 글로벌 4위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제조업체

   헬싱키에 본사를 두고 핀란드증시에 상장

   1980년대 이후 수많은 인수합병을 진행했으며, 

   Armor Elevator(1981), Montgomery Elevator(1985)를 인수하여 각각 미국, 캐나다 시장에 진입

   최근에도 Long Elevator Company(2011), Isralift(2013, 이스라엘), Marryat & Scott(2015, 케냐)를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


- 1Q17 Review: 매출액 18.1억유로, 영업이익 2.2억유로 (OPM 12.0%)

 . 시장추정치(매출액 17.8억유로, 영업이익 2.2억유로)에 부합

   아시아(매출액 8.8억유로, -12.7%YoY) 실적은 부진했으나, 

   미주(매출액 4.0억유로, +26.6%YoY)에서의 판매 호조가 매출 실적 성장을 견인

   반면, 아시아(매출액 6.7억유로, -6.6%YoY)는 전분기에 이어 부진

   부문별로는 유지보수(매출액 7.2억유로, +9.0%YoY)와 현대화(교체)(매출액 2.5억유로, +11.5%YoY)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


- 수주잔고 90억유로 돌파, 가이던스 상향

 . 코네는 2017년 실적 가이던스(매출액 -1~3%YoY→0~3%YoY, 영업이익 11.8~13.0억유로→12.0~12.9억유로)를 상향조정

   실적 상향의 근거는 유지보수 부문의 성장과 수주잔고의 증가

   중국 부진에도 기타 아시아지역, 유럽/중동, 북미에서의 소폭 성장을 기대

   현재주가는 2016년 실적 기준 PER 18.0배, PBR 6.6배 (ROE 36.6%)

   


보고서링크: http://bit.ly/2pGERgB <-클릭! 



유안타 조선/기계/건설 이재원 (02-3770-5609)

 

  

1. 현대일렉트릭, 英서 초고압 변압기 수주(뉴스1) 

  

- 영국 내셔널그리드에서 500억원 규모 변압기 수주. 2018~20년 3개년간 초고압 변압기 23대 공급하는 계약. 유럽에서 ABB, 지멘스 등 메이저업체들과의 경쟁을 이기고 수주했다는 점 긍정적 

  

2. 삼성중공업 관련 

  

- 부산노동청, 노동절 크레인사고 일으킨 삼성중공업에 전면작업중지 명령서 전달. 삼성중공업, "선박 및 해양플랜트 공정에 차질 우려..안전조치 완료 후 지방노동관서장 확인 받아 작업 재개할 예정”공시 

- BW그룹에서 VLCC 4척 수주. 수주금액은 3.35억불, 척당 8,375만불(vs 시장가격 8,000만불), 인도시점은 2019.7월임 

- 노르웨이 Johan Castberg FPSO 탑사이드 입찰초청서 받음. ①FPSO 탑사이드: 삼성, 주롱조선, 크바르너 등 4개사, ②FPSO 헐사이드 및 거주구: 국내 3사 및 케펠 등 5개사. 삼성은 두개 패키지 모두에 참여. 총 공사금액이 약 90억불에 이르는 대형사업임




[유진 더리치 스몰캡]

[Web발신]

[씨에스윈드(112610.KS) /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368-6171] 


★ 확인된 턴어라운드와 수주 증가세에 주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000원 유지 

☞ 주요 내용 

1) 3분기만에 흑자전환 성공(1Q17 매출액 671억원, 영업이익 49억원 기록) 

2) 1분기 수주 분기 사상 최고치 기록한 것으로 추정, 향후 실적전망 밝아 

3) 1분기 전체 수주의 약 50%가 호주향으로 추정되며, 호주는 연간 약 1GW의 풍력수요가 있는 지역이지만, 발전기와 타워를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중 

4) 1분기 실적 발표로 턴어라운드 기조가 확인되었고, 하반기에는 매출증가에 따른 본격적인 이익증가세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현 시점이 매수적기 

5) 2018년부터는 영국 공장에서 해상풍력 타워 매출이 시작되고, 하반기에는 미국시장 재진입이 확정적이어서 동사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중장기적으로 이루어질 것 

☞ 목표주가는 2017년 BPS 18,555원 대비 1.7배 수준, 해외 풍력업체들의 평균 PBR은 3.2배 수준임 


https://goo.gl/D3zQnH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시황/퀀트 안현국]  

 

<Profit Checker>  

 

▶️ KOSPI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43.2조원 (+20.4% YoY, 전주 대비 -0.2%), 순이익 컨센서스 31.2조원 (+18.0% YoY, 전주 대비 +1.4%)  

 

▶️ 업종별 1주 전 대비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운송, IT하드웨어, 필수소비재 증가 vs. 소매, 호텔/레저, 건설/건축 감소  

 

▶️ 1주 전 대비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율 상/하위 5개 종목 

- 상위 5개: 한진칼(+7.3%), KSS해운(+4.8%), 동원산업(+2.3%), 한솔테크닉스(+0.8%), 넥센타이어(+0.2%) 

- 하위 5개: 대웅제약(-7.2%), 하나투어(-4.7%), 한국가스공사(-2.5%), 롯데쇼핑(-2.3%), GS리테일(-1.7%)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193093  

 

위 내용은 2017년 5월 4일 08시 18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완료된 내용입니다




[신한금융투자 자동차/타이어 정용진, 강수연]


현대모비스 '다시 방어주로 부상'

- 1분기 영업이익 6,687억원(-6.9% YoY), AS 사업의 호실적이 중국 우려를 상쇄

- 2분기 중국발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하반기 고성장으로 만회

-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3.2%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원문 링크: http://bit.ly/2pJsir8


한국타이어 '점진적으로 좋아질 업황'

- 1분기 영업이익 2,310억원(-8.4%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 점진적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한 업황

- 목표주가 8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원문 링크: http://bit.ly/2pGMAeA


현대위아 '느린 회복세'

- 1분기 영업이익 431억원(-46.2%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2분기까지 업황 부진 지속되나 디젤공장 가동이 관전 포인트

- 목표주가 83,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원문 링크:   http://bit.ly/2q0aJig


위 내용은 2017년 5월 4일 08시 00분 현재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JB금융지주]

실질 이익 성장률 가장 좋을 듯

1분기 Preview: 순이익 433억원으로 11.9%(YoY)증가 전망

경상적인 이익 성장이 가장 좋음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8700원/전일종가:6090원

하나금융투자 한정태


[LG하우시스]

세계로 뻗어가는 [LG하우시스]

한국에서 미국으로, 세계로

PF보드 투자로 에너지 절감 건자재 모두 잡아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14만원/전일종가:10만원

한국투자증권 이경자


[골든센츄리]

중국 특대형 트랙터 휠/타이어 시장의 선도업체

차별화된 기술력, 최상위 고객사, 시장점유율 1위

신공장 건립을 통해 신규물량 대응 및 매출 성장 기반 확보

전일종가:4315원

BNK투자증권 최종경


네오위즈

긴 잠에서 깨어나다

성공적성공적인 웹툰 IP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모바일 웹보드 게임의 견조한 성장 지속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1만6000원/전일종가:1만2150원

한국투자증권 김성은


[동원F&B]

실적 향상의 신호탄 개시

Q17 연결기준 매출액 6,327억원 (+12.2%,YoY), 영업이익 301억원 (+8.4%,YoY) 시현. 별도 기준은 매출액 4,218억원

유가공과 [동원]홈푸드의 성장은 지속될 예상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31만원/전일종가:25만3000원

[케이프]증권 김태현


[레이언스]

1분기 Review: 하반기 신사업을 위한 준비 기간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9.1% 하회

하반기 동물용 엑스선 시스템 사업 본격화 예상. 2017년 신사업 매출액 40억원 기대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2만2000원/전일종가:1만9450원

[삼성증권] 김호종


[바텍]

고부가 제품의 성장세 지속

[레이언스], 연결 [대상]에서 제외

고부가 제품의 수출 호조로 1분기 호실적 기록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3만9000원/전일종가:2만8850원

[교보증권] 이윤상


[씨에스윈드]

확인된 턴어라운드와 수주 증가세에 주목

3분기만에 흑자전환 성공

1분기 수주 분기 사상 최고치 기록한 것으로 추정. 향후 실적전망 밝아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3만1000원/전일종가:1만9400원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아이쓰리시스템]

아이쓰리시스템2분기 현궁 효과 시현될 전망

1분기 실적 기대 미충족, 최근 구조적 안정 단계에 진입

2017년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7만2000원/전일종가:4만6800원

하이투자증권 김익상


[원익QnC]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이익성장 초기단계 진입

쿼츠웨어/세라믹스 생산, 세정 전문기업

’17 년 사상 최대실적 실현할 전망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1만3000원/전일종가:9950원

[SK증권] 서충우



[ 한민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4일 [레이언스]에 대해 독립성 강화와 하반기 실적개선을 주가가 점차 반영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재훈 연구원은 "지난 2월 [레이언스]의 최대주주가 [바텍]에서 [바텍]이우홀딩스로 변경됐다"며 "1분기 실적부터 [바텍]의 연결재무제표에서 [레이언스]가 제외됨에 따라 [레이언스]를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까지는 지난해 인수한 오스코의 적자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다. 그러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레이언스]는 엑스레이의 핵심 부품인 디텍터를 오스코에 공급해 북미와 중남미 거래선을 확보하고, 동물용 의료기기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바텍]과의 연결 관계 해소로 [레이언스] 실적이 좋아지면 [레이언스] 주식을 사야한다"며 "상반기 실적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나 하반기부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현재 주가수준은 12개월 선행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 최근 대주주의 지속적인 지분 매입도 현재 주가가 비싸지 않다는 방증이라고 했다. 



오정민 기자 ] IBK투자증권은 4일 [코웨이]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에서 펀더멘털(기 초체력)의 정상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 을 유지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무상렌탈 등의 영향으로 가시적 결과는 감소했지만 펀더멘털의 정상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기존사업의 정상화, 국내외 신제품 출시, 홈케어 및 화장품 사업 개선을 바탕으로 성장성 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1분기 개 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5719억원으로 시장 추정치 평균(컨센서스)을 밑돌았다고 전했다. 무상렌탈 프로모션에 따른 87억원의 렌탈료 면제 등이 반영된 결과로, 이를 감안하면 0.6% 늘어난 수치라고 풀이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3.1% 감소한 123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렌탈판매가 전년 수준인 35만대를 회복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 2조4285억원, 4916억원에서 2조3754억원, 5104억원으로 조정한다"며 "1분기 프로모션 종료 이후 해약률 안정화, 2분기 정수기 신제품 출시에 따른 광고 강화, 중국 파트너십 본계약 전망 등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정형석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4일 네오위즈에 대해 웹툰 '노블레스' 지적 재산권(IP) 기반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이 성공적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14.3%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전예약자수 50만명을 상회한 ‘노블레스’는 4월 27일 출시 이후 iOS와 구글 플레이에서 양호한 매출 순위를 유지 중"이라며 "5월 3일 기준 iOS와 구글 플레이 내 매출 순위는 각각 6위와 5위"라고 전했다.


이 는 2015년 출시된 웹툰 IP 기반의 성공작인 ‘갓오브하이스쿨’을 앞서는 초기 성과이다.


김 연구원은 "과거 대비 개발비와 마케팅 측면에서의 경쟁이 심화된 점을 고려할 때 매우 고무적"이라며 "출시 이후 일평균 매 출액을 2억원 수준으로 추정하며 로열티와 마케팅 비용을 감안해도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웹툰 IP 기 반 게임들의 경우 [Naver]가 마케팅 비용을 공동으로 부담하기 때문에 과도한 비용 증가도 없을 것"이라며 "노블레스는 2007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NAVER]의 인기 웹툰이기 때문에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통한 장기 흥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바일 웹보드 게임 부문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6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이용자층을 확대한 ‘피망포커’는 4월 중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했으며 매출 변동폭도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 박상재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은 유지했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77억원과 영업이익 66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각각 0.8%, 6.9% 감소한 것이다.


유지웅 연구원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중국 판매 부진 우려와 달리 견고한 실적을 거뒀다"며 "외화환산 평가손실 등 특이사항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 했다.


유 연구원은 "특히 애프터서비스(AS) 사업 부문 영업이익률이 작년 동기 대비 1.4%포인트가량 증가했다"며 "이러한 영업 호조가 중국의 모듈 부문 부진을 대부분 상쇄시켰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 번 실적을 통해 중국 관련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떨쳐냈다고 유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이번 실적으로 [현대모비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들 전망"이라며 "단기적인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반등 이후에는 현대·[기아차]의 중국 판매 실적이 주가 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4일 [바텍]에 대해 올해 실적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투 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최재훈 연구원은 "[바텍]은 치과용 엑스레이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자회사 [레이언스]의 연결재무제표 제외가 현실화됨에 따라 매출과 이익의 증 가세가 한 박자 쉬어가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임플란트 업체들이 동업자에서 경쟁자로 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 연구원은 "임플란트 업체들이 임플란트에서 의자, 엑스레이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어 잠 재적인 경쟁자로 부각되고 있다"며 "[바텍] 제품의 품질이 훨씬 뛰어난 것은 사실이나 가격 경쟁은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 김은지 기자 ] [동부증권]은 4일 [원익머트리얼즈]가 올해 2분기 이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 했다.


권휼 연구원은 [원익머트리얼즈]의 수익성 개선이 지난 1분기부터 시 작됐다고 진단했다. 회사의 1분기 매출액은 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 지만, 전 분기보다는 2.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1%, 전 분기 대비 85.1% 늘었다. 이는 [동부증권]의 추정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돈다.


권 연구원은 "제품매출 비중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자회사 적자 폭도 축소됐다"며 "일회성 비용 부재로 인해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 고 2015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 분기 이후부터는 매출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원익머트리얼즈]의 매출액은 고객사의 3D 낸드 생산량 증가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본격 생산이 예상되는 하반기부터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460억원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 다.


그는 이어 "고객사의 신규 라인 가동을 위한 초기 재고 확보가 2분기 중 발생할 가능성으로 인해 현재 추정치보다 더 늘어날 여지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면서 투심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 연구원은 " 1분기 실적은 부진한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이익 성장 동력(모멘텀)과 고정비 부담 완화 등 수익성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돼 투 자 심리 개선으로 인한 멀티플 확대를 동반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 기업분석실] 5월 4일(목) 발간 자료 요약(1/2)


■ Maintain

1. [JB금융지주](BUY,TP 8,700원): 실적으로 승부

- 1분기 순이익 433억원(11.9%) 증가 전망이나 이보다 좋을 듯

- 기승인된 집단대출로 대출성장률이 높지만 주택담보대출로 우려는 크지 않음

- 전북은행 NIM은 소폭 희생, 광주는 NIM도 좋음.

- [대우조선해양] 채권 200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분기에 어느 정도 비용처리. 

- 이외에는 특별한 이슈는 없는 듯.

- 2017년 이익 15.8% 증가 전망, 은행 중 경상적인 이익 증가율 가장 좋다

- 2017년 전체은행 이익은 11.0%증가할 전망이나 일회성 요인이 많음.

- 반면, JB금융은 비경상적인 이익 없이도 15.8%(1,652억원) 증가 전망

- 명퇴 효과 및 프놈펜 은행 반영으로 이익 안정

(한정태 3771-7773)



2. [LG상사](BUY, TP:40,000원): 하반기 물류 마진 회복 기대 

- 17.1Q 영업이익 814억원으로 석탄가격 상승과 원유, 팜오일 등 자원부문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예상치 상회

- 17.2Q 영업이익 613억원(YoY +8.8%) 증가 전망

- 상반기 자원, 하반기 물류로 이익 성장 지속 전망

(신민석 3771-7566)



3. [현대모비스](BUY, 29만원): 1Q 예상 수준. Valuation은 바닥권 

- Valuation 바닥권에서 매수 접근할 시점

- 1Q17 Review: 영업이익률 7.2% 기록

- 실적발표 IR의 주요 내용: AS 부문의 고수익 유지 기대 중

(송선재 3771-7512)



4. 자동차(Overweight): 2017년 4월 완성차 판매대수

- [현대차]: 출하 12% (YoY) 감소

- [기아차]: 출하 13% (YoY) 감소

- 내수 성과로 갈렸던 국내 공장 출하

(송선재 3771-7512)



5. 통신서비스(Overweight): 통신 주간 투자 전략/이슈 점검

- 1분기 통신 3사 연결 영업이익 합계 10,303억원으로 전년동기비 8% 증가, 당사 예상치에 부합하는 우수한 실적 달성

- 2분기에도 통신 3사 양호한 실적 흐름 이어갈 전망, 3사 영업이익합계 10,65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5% 성장 전망

- 점차 [SK[]T] [SK]플래닛 정상화, [LG]U+ 비용 감축 이슈 부각되는 상황, 금년도 [SK[]T]/[LG]U+ 이익 성장 기대감 점차 높아질 전망

(김홍식 3771-7505)

[하나금융투자 기업분석실] 5월 4일(목) 발간 자료 요약(2/2)


■ Not Rated

1. Peugeot SA (UG): 푸조 1Q17 실적 리뷰 

- 1Q17 실적: 판매 +4% (YoY), 자동차 매출 +2% (YoY)

- 전망: 산업수요는 유럽 +1% (YoY), 중국 +5%, 남미 +2%, 러시아 전년 수준 전망

- 시사점: [신흥[]국] 공략 가속화

(송선재 3771-7512)


2. DAIMLER AG (DAI): 다임러 1Q17 실적 리뷰 

- 1Q17 실적: 승용차 판매 +14% (YoY), 매출 +14% (YoY)

- 시장 수요 전망: 글로벌 수요 +1%~+2% 전망

- 시사점: 2020년까지 4개 대륙에서 전기차 전용 EQ 모델 생산 계획

(송선재 3771-7512)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5/4 장중 시황 및 특징주 <KB증권 WM리서치부>    [사내한]



■ [장중 Spot comment, 시장전략팀 배성영]



- 장 초반 외국인의 매수세(=9시 50분 현재 900억)가 이어지면서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양상. 삼성전자를 비롯한 IT섹터의 강세, 그리고 은행주 등 시총 상위종목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양상.  


- 지수 사상 최고치 돌파와 함께 종목별 강세 분위기 확산 기대의 조짐도 관찰되는 모습. LG생활건강, 코스맥스, 동원F&B등 화장품/음식료 섹터도 선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닥 시장이 +0.8%이상의 강세 흐름을 보이며 다시 상승 시도를 보이는 양상




■ [업종동향 및 특징주, 종목분석팀 김지원]



- 증권주: 코스피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에 힘입어 증권주 동반 강세. 종목별로는 미래에셋대우, SK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 2%대 상승세 (한국경제)


- 네오위즈: ‘노블레스’ IP 기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5월3일 기준 iOS와 구글플레이 내 매출 순위 상위권. 과도한 비용 증가 우려 없으며, 노블레스는 07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웹툰으로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통한 장기 흥행도 기대. 모바일 웹보드 게임 역시 견조한 성장 지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천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


- 카카오: 인공지능(AI)를 탑재한 카카오톡 생활 비즈니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카카오뱅크 및 카카오 페이의 금융 비즈니스 플랫폼, O2O(스마트 모빌리티+비즈 플랫폼) 비즈니스 플랫폼 등 플랫폼의 다각화와 수익화가 동시에 진행 중. 하반기, 뉴-플러스 친구, 채팅 내 샵 검색과 연계한 검색광고 상품 추가 등으로 모바일 광고부문의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1,000원 신규 제시 (리딩투자증권)


- 바텍: 1Q17 실적은 매출액 442억원(-14.7% YoY), 영업이익 83억원(-0.3% YoY)을 시현, 외형감소는 레이언스를 연결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 본업인 덴탈부문 견조하며 레이언스를 지분법손익으로 인식함으로 인해 덴탈부문과 디텍터부문의 사업가치가 명확하게 평가될 수 있어 긍정적. 세계 최초 2.5D 제품 출시로 제품믹스도 강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 유지 (미래에셋대우)


- 원익홀딩스: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라인용 가스 공급/정화장치 제조사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4%, 94% 증가 전망. 별도기준의 원익홀딩스 본사 실적과 원익머트리얼즈 포함 연결실적 모두 견조할 것으로 전망. 평택향 반도체용 가스장치 매출 견조할 전망으로 2분기에도 실적 증가 추세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000원 유지 (대신증권)



□ 본 내용은 뉴스 및 기사를 기반으로 한 자료로써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고 WM리서치부, 리서치센터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今日 展望 (오전)


☞ 코스피는 직전 고점부근에서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코스닥은 지지권에서 강한 반등으로 시장 분위기를 확인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대선 앞두고 코스닥의 분위기는 차후 흐름의 주도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입니다.


☞ ETF 및 원자재

① 코스닥으로 수급 강화

- KODEX 레버리지                   14,235원       +180원        1.28%

-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8,990원      +215원        2.45%

② 금(Gold): 달러 강세 및 경기호조에 따른 하락 지속.  

1,246.40(-0.69%)

③ 원유(WTI) $45~ $55 박스권 예상

- 美 재고량 감소에 "상승" / $47.82(+0.16%)


☞ 펀드

① 위험자산 투자 유효한 시기(주식형)

                       

☞ 환율

① FOMC 결과 발표에 달러 강세 예상.

현재가 1,132.55원  +2.05원

- 해외 송금은 1,110~1,120원



유진투자증권 Fixed Income Strategist 신동수(T.368-6181/dsshin@eugenefn.com)


Eugene Prisma: 5월 FOMC, 1Q 성장 둔화는 일시적, 연내 두차례 추가 금리인상 전망


내용: https://goo.gl/05LjLH


- 5월 FOMC, 만장일치로 연방기금금리를 0.75~1.00% 동결

- 미 연준, 1분기 성장 둔화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완만한 경제활동 확장 및 고용시장 개선 전망

- 미 연준의 6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 연내 두 차례 추가 금리인상 전망 유지

- 미 연준의 연내 두차례 추가 금리인상 전망, 대외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Risk On의 강화, 국내 경기 모멘텀 개선 등을 고려할 때 채권금리의 점진적 박스권 상단 테스트 흐름 전망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今日 展望 (오후)


☞ 외국인 수급에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704억원/ 코스닥은 804억원 순매수로 코스닥 수급이 굉장히 강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가지! 하나는 코스피는 부담권 진입으로 속도 조절 예상되나 코스닥은 지지권에서의 상승으로 지속 가능성 그리고 또 하나는 외국인의 수급이 확대가 되었는데 코스닥 하루 매수량이 1,000억원에 육박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 ETF 및 원자재

① 코스닥으로 수급 강화(이제 코스피 ETF에서 코스닥 ETF로 시선을 또 바꿉니다)

- KODEX 레버리지                   14,290원       +235원        1.67%

-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9,030원      +255원        2.90%

② 금(Gold): 달러 강세 및 경기호조에 따른 하락 지속.  

1,246.40 (-0.69%)

③ 원유(WTI) $45~ $55 박스권 예상

- 美 재고량 감소에 "상승" / $47.82(+0.16%)


☞ 펀드

① 위험자산 투자 유효한 시기(주식형)

                       

☞ 환율

① FOMC 결과 발표에 달러 강세 예상.

현재가 1,131.30원  +0.80원

- 해외 송금은 1,110 ~1,120원



● 코스피 역사적 고점 돌파, 코스닥 지지권 강한 반등 ●

 

예상보다 빠른 전고점 돌파가 나왔습니다 직전고점 돌파하면서 큰 매수가 유입되는 흐름을 그렸는데요

다음주 반등 하면 이격으로 조금 쉴 수 있지만 긍정적 관점입니다

앞서 보내드렸듯이 코스피는 전고점 돌파에 따른 추가 진행이 가능하나 박스권을 그리며 속도 조절을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코스닥은 지지권에서의 반등으로 선거끝나는 내주에 더 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양시장 모두 긍정적 관점이며

오늘 보내드린 시황 하단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올해 목표가 2500~26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