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1/화]지정학적 리스크 조장하는 미국

♥♥♥[17/04/11/화]지정학적 리스크 조장하는 미국

♣ 海外 市場 点検

◈ 株式市場

☞ 미국 :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유가 상승이 상쇄하며 "혼조세"

▷ Dow  +0.01%,  S&P  +0.07%,  Nasdaq  -0.05%.

☞ 유럽 : 시리아 사태에 "하락"

▷ 스톡스 50  -0.30%.

◈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기준)

☞ 달러/엔→ 110.93(-0.14%)

☞ 10 년물 금리→ 2.364%p(+0.75%)

☞ COMEX GOLD 1oz.→ 1,251.10(-0.26%)

◈ WTI

☞ 시리아 사태 및 리비아 생산 중단에 "상승" / $53.08(+1.61%)

◈ CME 夜間先物

☞ 종가 277.40pt/ 대비  -0.35pt (0.12%)/ 환산지수 2,130.63pt.

◈ 主要國 經濟 日程

☞ 韓: 없음.

☞ 美: NFIB 기업 낙관지수, 레드북, 채용공고/ 노종이동 서베이. 

☞ 유로존: 산업생산, ZEW 경제 심리지수.

☞ 中: 총차량판매, M2 통화 공급량, 신규 위안화 대출.

♣  國內 市場

◈ 前日 指數 登落率    

☞ Kospi 2,133.32pt  -18.41pt(0.85%)/ Kosdaq 619.41pt -13.91pt(2.19%)

◈ 市場 內外 issue

① 美 시리아 폭격→ 대북 강경발언→ 항공모함 한반도 부근 이동→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 환율상승, 증시 급락 등 현물시장 변동성 확대

◇ 韓정부 부인에도 시장심리 위축

◇ 트럼프의 모든 옵션 검토.

※ 시리아 폭격을 통한 러시아 및 북한을 통한 중국과 긴장고조

② 북한을 놓고 美, 中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많...

◇ 기업 본질적 문제가 아닌 정치적 이슈, 현실화 되지 않은 우려감.

◇ 시장내에서는 분기실적 상향 및 시장 가치대비 저평가

◇ 글로벌 IB, 2017 韓 성장율 상향 및 외국인 주식 530조, 채권 100조 보유.

◇ OECD 경기선행지수, 글로벌 경기 회복→ 확장국면 진입. 

③ 13일 금통위 - 금리동결 예상/ 옵션만기일 - 중립.

④ 15일 전후 美 환율보고서 발표→ 그동안 우려와 달리 큰 영향 없을 듯.

◈ 今日 投資 戰略.

☞ 전일 약세의 원인은 "미국의 지정학적 리스크 조장"이 원인이죠 시리아 군사인사 일부와 시리아정권을 지원하는 러시아 군사인수 일부 제재, 대북 강경 발언 및 그와 관련된 모든 옵션 검토에 따른 중국과 신경전 등으로 심리적 불안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중국의 한반도 살육전 가능성"의 언급은 마치 한반도 전쟁이 일어난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합니다. 어쨌거나 이로 인한 환율상승으로 외국인들의 수급도 제한을 받는 모습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죠. 한반도 전쟁이 가능할까요? 그렇다면 당연히 주식을 팔아 금을 사야겠지많...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죠. 한반도의 전쟁은 한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그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겠죠? 주식을 530조, 채권을 100조 보유한 외국인이 10일 내다 판 규모를 봐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여기다 저평가된 한국증시 그리고 2017년 한국의 경제 성장율과 기업이익 상향조정. OECD 경기선행지수가 글로벌 경기 회복에서 확장국면으로 시그널이 바뀌고 있다는 것.

어떻습니까? 시장의 본질적 문제도 아니고 현실화 되지 않은 정치적 이슈에 주식을 내다 팔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