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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7/02/27/월]또 다시 환율에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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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7/월]또 다시 환율에 포커스~


♣ 海外市場点検



◈株式市場

 미국 :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 트럼프 세제개편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

 Dow  +0.05%,  S&P  +0.15%,  Nasdaq  +0.17%.

 유럽 : 기업 실적부진과 美세재개혁 결과 우려에 "하락"

 스톡스 50 -0.79%.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기준)

☞ 달러/엔→ 112.14(-0.42%)

☞ 10 년물 금리→ 2.32%p(-2.61%)

☞ COMEX GOLD 1oz.→ 1,256.80(+0.53%)

◈ WTI

 美 원유 채굴장비 증가 소식에 "하락" / $53.99(-0.84%)

 CME 夜間先物

 종가 273.00pt대비 +0.00pt (0.00%)환산지수 2,107.63pt.

 主要國 經濟 日程

 : 내구재주문, 잠정 주택판매.

 유로존: M3통화공급, 민간대출규모.

 中: 없음.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2,094.12pt -13.51pt(0.64%)/ Kosdaq 614.75pt -2.92pt(0.47%)


 市場 內外 issue

① 환율 1,130원대 하향 이탈... 4월 美 환율보고서 발표 전까지 약세 예상.

    ▷ 1,129.25원... -8.05원 기록.

▷ 美 재무장관 8월까지 세재 개혁안 통과에 주력(8월 통과지연 우려), 3월 금리인상 가능성 제한적, 트럼프 24개 제조업체 CEO에게 강달러 부정적 입장 표명, 한국내 월말 네고등 달러 공급 물량 증가도 부담. → 원화 강세 요인.

 기업이익 8.6% 상향조정, PBR1= 2,000pt vs 글로벌 부정적 이슈,10%상승 → 단기부담.

▷ 중소형주 펀드 환매 및 리밸런싱도 부담.

 美/ 유럽 헤지펀드, 트럼프 랠리 정점 하락 베팅소식도 시장 부담으로 작용.

④ 中 양회(전인민대표대회-3/3, 정치협상대회 - 3/5)개막 임박.

 3월 이슈 정리

- 9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 10 ~ 13 헌재, 탄핵판결 유력

- 14 ~ 15 FOMC - 3월 보다는 5~ 6월 기준금리 인상 유력 

- 15 네덜란드 총선 - 극우정당 집권 여부

- 17 ~ 18 G20 재무장관회의 - 환율 논란 빚을 듯

- 31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 - 부실기업 퇴출 여부

- 3월중 국경조정세 초안 발표 예정(미국내 공장없는 기업은 부담)


 今日 投資 Point

▶ 美 기준 금리인상 시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달러 추이를 보면 3월 보다는 5월 혹은 6월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Fed에서는 근원 PCE물가지수가 1.6%로 목표치 2% 근접하지 못한 상황이며 임금 상승율도 만족할만한 수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냥 늦춰 인상 시기를 실기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지표 확인과 함께 다소 부족한 상황에도 단행해야 한다면 상반기 중 진행해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이미 얼마전 시황에서 언급드린 "단기 약달러" 추이는 시작되었고, 이로 인한 국내시장이흐름도 바뀌기 시작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지난주 말 원화가 장중 1,120원대도 진입했던 상황에서 월말 네고물량으로 이번주 1,110원대도 깰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습니다. 


관전 포인트: 

① 원화강세에 촛점이 맞춰지며 내수주 및 원화 약세 수혜주로 힘이 싣릴 듯.

② 이번주 환율의 최저점이 상반기 저점 가능성 이후 환율은 1,130원~1,150원 등락 예상.

③ 금관련 투자는 지속 가능(3월 ~7월은 유로존 정치적 이슈 주의)

④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지난주까지 펀드 리밸런싱에 얻어 맞은 수주모멘텀의 IT 부품소재 및 장비주 주목.




● 4월 이후 나올 수 있는 악재 정리 

※ 이 내용은 시중에 도는 내용을 정리해서 투자에 참고하기 위함이지 악재를 재 생산할 의도는 없습니다.


4월
1) 대우조선해양 4,400억원 회사채 도래.
2) 美에서 韓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3) 프랑스 유로존 탈퇴 주장하는 극우정당 르펜 대선출마...당선시 프렉시트로 유럽 충격.

7월
1) 대우조선해양  3,000억원 회사채 도래
2) 그리스 부채 과다 7월 디폴트 선언 가능성 및 그렉시트 우려.
   ※ 4월 ECB 14억 유로 상환, 7월 41억 유로 상환 후 3차 구제금융 받지 못하면 디폴트.
   ※ 독일 자유민주당 대표 부채 탕감 받으려면 유로존을 탈퇴 하라고 경고.

최근 유럽계 자금은 한국내에서도 이탈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