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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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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소비재 Daily [New]s- 받은글


◆ [한한령 넘자-1부]①'中 경제보복' 숨은 속내는…사드' 핑계로 자국산업 보호

> 지난해 8월부터 언급되기 시작한 '한한령'으로 인해 한류 콘텐츠 제한, 한국행 전세기 운항 불허 등 중국의 보복조치 심화

> 사드 배치 방침을 철회한다 해도 향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한한령'은 항상 등장할 것, 사드 배치는 명분일 뿐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비관세 장벽 강화

> 중국 당국의 정책과 소비자 시장 간에는 괴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영업 전략이나 품질 경쟁력에 따라 극복해 나가야 할 부분

https://goo.gl/yfxpft


◆ <특징주>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 동반 52주 신저가(종합)

> 중국 관영 매체가 한국이 사드 배치를 예정대로 강행하면 중국인들이 한국 화장품을 사지 않는 등 강력한 보복을 할 것이라고 경고

> 장중 [아모레퍼시픽](-2.13%)·[한국콜마](-4.95%) 52주 신저가, [코스맥스](-5.26%), [잇츠스킨](-2.99%), [토니모리](-5.10%) 등 관련주 동반 약세

https://goo.gl/E8nNPn


◆ 中 사드보복에 속타는 화장품..정부는 헛발질?

> 2017년 업무보고로 공개한 화장품 산업 육성책은 두 가지. 1) 신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시장 개척단 파견, 2) 중국 내 공동 판매장 구축

> 중국 내 한류 금지령으로 인해 마케팅이 불가한 상황에서 팔리지도 않는 매대만 설치한다는 육성책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

https://goo.gl/gCIkJQ


◆ 中 규제에도…투자 늘리는 K-뷰티

> 화장품 OEM 업체 중심으로 생산라인 증설 투자 확대, 중국 정부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규제와 견제에 대비하기 위해 중국 현지 공장 구축

> 중국에서 여전히 한국 화장품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다, 아시아 전역에서 K-뷰티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https://goo.gl/hc54SN


◆ 외인 9일째 '바이 코리아'…보유시총 사상최대 수준

> '사드 직격탄'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주 집중 매수, 5거래일 연속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각각 347억 원, 281억 원어치 매수

> [신흥[]국] 자금 유출 관련 우려가 점차 완화되는 상황에서 한국 증시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

https://goo.gl/A7rc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