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시황

728x90

ü 기술적 요인, 경기 모멘텀 측면, 환율 요인 등에서 새해 글로벌 선진국 증시 분위기는 상승 보다는 조정 분위기 우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해 증시에 대한 기대 즉 이번 증시 상승 흐름은 현재 수준(KOSPI 2,070선 한계)에서 단절되기 보다는 추가 연장(올해 상반기 KOSPI 2,070선 이상)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함.


ü 첫째, 미국 국채금리는 기술적으로 2.5%수준에서 횡보가 예상되는데 반해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은 국제유가 상승률에 대한 시차 효과를 반영해 새해 연초부터 상승에 노출될 것으로 보이며 둘째, 이머징 경기 모멘텀 우상향과 12월 불편했던 요인들의 저점 확인. 셋째, 달러外 다른 통화 캐리 수요 및 원유 가격 상승 잠재력 등도 기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WM리서치부 류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