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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6/10/24/월]수급의 변화를 앞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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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4/월]수급의 변화를 앞둔 시기



 海外市場 点検


  

 株式市場

 미국 : 강달러 우려 VS 기업실적으로 "혼조세"

 Dow  -0.09%,  S&P  -0.01%,  Nasdaq  +0.30%.

 유럽 : 엇갈린 기업실적과 ECB 정책회의 결과에 "혼조세"

 스톡스 50  +0.03%.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작성시간 AM 7:00 기준) 

☞ 달러/엔→ 103.80엔 (-0.14%)

☞ 10 년물 금리→ 1.73%(-2.09bp

☞ COMEX GOLD 1oz.→ 1,267.70(+0.02%)

◈ WTI

 강달러+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50.85(+0.43%)

 CME 夜間先物

    종가 258.25pt대비 +0.60pt (0.23%)환산지수 2,037.73pt.

 主要國 經濟 日程

 : 제조업 PMI, Fed 더들리 뉴욕 연은총재/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 연설.

 유로존: 제조업PMI, 서비스업PMI.

 中: 경기선행지수.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2,033.00pt -7.60pt(0.37%)/ Kosdaq 651.77pt -3.91pt(0.59%)


 投資 Point

① 중국 광군제(싱글즈 데이) 10/21~ 11/13.

▷ 美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규모 보다 큼.

▷ 에이블씨엔씨를 비롯한 화장품등 국내 업체들 추이도 주목.

 中 3Q GDP 예상치 부합, 제조업 및 민간투자도 2개월째 반등.

③ 글로벌 불확실성 완화 국면.

▷ ECB Tapering 보류 및 12월 추가 부양 가능성 부각.

▷ 美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70%, 시장엔 반영.

④ 인플레이션 기대감 16개월 최고 수준.

⑤ 본격적 어닝시즌 돌입...변동성 확대 불가피.

▷ 이번주 코스피 박스권/ 코스닥 터닝 시도. 

▷ 지난주 정점으로 연기금 관련 매물 축소 예상.  

⑥ 달러강세.

▷ 드라기 총재의 발언과 Fed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고조 영향. 



 今日 戰略

美 3Q 실적 발표 116개 기업중 80%가 서프라이즌한 실적 발표와 함께 美 3대 지수는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여기에다 ECB Tapeing은 보류 되었고, 유가는 50달러대 회복 했으며 美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긴축에 대한 우려 보다는 희망으로 바뀌는 모습입니다.


다만, 11월 대선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며 4Q 실적에 대해서는 우려감이 잔존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우리 시장은 점진적 안정을 찾아가는 글로벌 분위기를 토대로 안정을 찾아 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연기금의 아웃소싱된 운용사 평가와 관련된 물량과 양도세 관련된 매물 부담은 남아 있지만 지난주 정점을 보인 이후 진정되는 국면에 들어서고 있어 지난주 만큼 고통스럽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박스권 하단부에 근접한 코스피 그리고 직전 저점을 훼손하며 이격을 벌린 코스닥, 이번주 부터 반등을 통해 추세전환을 시도하는지 주목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