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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급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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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급락 관련

- 호재 보다는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 중

- 호재 : 임상 1상 개발 중인 'RAF' 표적 항암신약 HM95573에 대해 로슈의 자회사인 미국 제넨텍과 총 9억1000만달러(약 1조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 

- 악재 :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내성표적 폐암 신약 '올무티닙(HM61713)의 권리를 반환 받기로 결정, 정정공시 

(이미 수취한 계약금 및 마일스톤 6500만달러는 반환하지 않음)

- 미국 바이오지수 하락과 함께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계약 취소가 헬스케어 및 바이오업종 투자심리에 부정정 영향

- 다만, 임상 개발중인 바이오신약 및 그동안 선조정을 받았다는 측면에서 추가 낙폭은 크지 않을것으로 예상

- 종목별로 차별화된(원활한 임상 개발 및 LO 가능성 높은 종목 등) 접근 필요/ 신용과다 종목의 경우 리스크 관리 필요

- 당분간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경기민감주 및 소재, 산업재 중심의 접근 유효

- 코스닥의 경우 반도체 및 OLED장비,부품주가 그나마 대안




- 투자컨설팅센터  임상국- 




□ 본 내용은 뉴스 및 기사를 기반으로 한 자료로써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