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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베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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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리서치센터]


■ 나스미디어: 미디어 임민규

- 엔서치마케팅 (NSM) 인수 발표

- 600억원(100%): 200억원(KT) + 400억원(나스)

- 200억원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조달

- NSM, 1위 검색광고(SA) 대행사, SA 취급고 2천억원

-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로 취급고 확대

- 기존 미대응 영역인 SA 진출, 디지털 광고 밸류체인 대부분 커버

- SA+DA 광고시장 점유율 8% -> 18% 확대

- 양사 전문화된 사업 역량(나스-DA, NSM-SA)에 따른 시너지 기대

- 시너지: 1) 동영상 광고, 2) 교차영업, 3) 플랫폼 영향력, 4) 소셜미디어 협업

- 목표주가 56,000원, 투자의견 BUY

- ‘17F EPS 1,682원 x 목표 PER 33배

- 유상증자 EPS 희석율 < 지배EPS 증가율

- 인수 자체는 주가에 긍정적 판단


■ 베셀: 신사업 김현

- 디스플레이 In-Line 시스템 제조업체(매출의 90%가 LCD In-Line 시스템)

- BOE, CSOT, TIANMA, CEC-PANDA 등 중국 메이저 LCD 패널업체 등을 상대로 다수의 In-Line 시스템 납품실적을 보유중

- OLED, Flexible, TSP공정 등의 In-line 시스템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 디스플레이 투자수혜가 지속될 것

- 2016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업체의 투자지속에 따른 수혜로 2017년은 큰 폭의 성장 기대

- 2017년 동사의 매출액은 93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당기순이익 110억원이 예상됨

- 2017년 PER 6.6배(무상증자 고려한 시가총액 733)억원


위 내용은 당사 리포트에 게재된 것으로 컴플라이언스 기준에 부합함을 알려드립니다.





* 단순 영업에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내용은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