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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6/09/01/목]9월? 12월? 그게 그렇게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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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1/목]9월? 12월? 그게 그렇게 문제야?


 海外市場 点検

  

 株式市場

 미국 : 美 고용지표 호조 예상에 9월 금리인상 우려에 "하락"

 Dow  -0.29%,  S&P  -0.24%,  Nasdaq  -0.19%.

 유럽 : 경제지표 부진+ 유가 약세에 "하락"

 스톡스 50  -0.05%.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 

☞ 달러/엔→ 103.42엔 (+0.45%)

☞ 10 년물 금리→ 1.57%(+0.2bp)

☞ COMEX GOLD 1oz.→ 1,311.40(-0.4%)

◈ WTI

 美 재고증가 및 산유국 회의 회의적 예상에 "하락"/ $44.70 (-3.56%)

 CME 夜間先物

    종가 255.40pt대비 -1.10pt (0.42%)환산지수 2,025.92pt.

 主要國 經濟 日程

  : 챌린저 민간 고용변화율,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제조업PMI,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ISM 지불가격, 주간 천연가스재고.

 유로존: 제조업PMI

 中 : 제조업PMI, 비제조업PMI, Caixin제조업 PMI.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2,034.65pt -5.09pt(0.25%)/ Kosdaq 663.69pt -3.92pt(0.59%)


 投資 Point

① 9/4~ 5 G20 회의.  

② 9/2 8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18만명 부합 여부→ 美 금리인상 시기 결정.

▷ Fed 부의장 발언 불구, 전일 원화 강세등 환율시장은 동요 없는 상황. 

③ 연기금 벤치마크 비중 조정 요구→ 중소형주 수급악화.

▷ 마무리 기간은 미정이나 최근 수급규모 감안시 8월 마무리 후 9월부터 안정 될 듯.


 今日 戰略

▶ 美 금리인상 시기를 놓고 9월 FOMC 전까지는 글로벌 금융 시장이 현재 분위기를 유지하되 그 안에 발표되는 물가 및 고용지표에 따라 변동성을 확대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미 전 시황에서 여러차례 정리해 드렸듯이 "긴축 보다는 경기호조"에 촛점을 맞춰야 하며 금리인상 시기도 12월 마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근래 국내시장의 약세는 기관들이 주도해 왔는데 그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연기금의 벤치마크 비중 조절 요구로 인한 중소형주의 수급 악화 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변경 마무리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무자들의 의지와 최근 수급상황을 고려하면 9월 부터는 다소 진정되는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더위와 연기금 물량에 지친 8월을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9월은 선선함에 활동하기 좋듯이 중소형주도 상승세로 전환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