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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Daily

♥♥♥[16/08/19/금]가속페달의 힘을 조금 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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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9/금]가속페달의 힘을 조금 뺀...


 海外市場 点検

  

 株式市場

 미국 : 유가급등+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Dow  +0.13%,  S&P  +0.22%,  Nasdaq  +0.22%.

 유럽 : 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 원자재 강세에 "상승"

 스톡스 50  +0.42%.

 美 通貨 및 國債 10年物, GOLD. 

☞ 달러/엔→ 99.91엔 (-0.37%)

☞ 10 년물 금리→ 1.53%(-2.7%)

☞ COMEX GOLD 1oz.→ 1,357.20(+0.62%)

◈ WTI

 산유국 회동에 대한 기대감+ 美 재고 감소에 "상승"/ $48.22 (+3.06%)

 CME 夜間先物

    종가 258.70pt대비 +0.20pt (0.07%)환산지수 2,057.06pt.

 主要國 經濟 日程

  : 없음. 

 유로존: 없음

 中 : 없음.


  國內 市場


 前日 指數    

 Kospi 2,055.47pt +11.72pt(0.57%)/ Kosdaq 696.93pt +3.26pt(0.47%)


 投資 Point

   ① 美 9월 금리인상론 부각. 

▷ 26일(금) 잭슨홀 회의 및 옐런 연설 이목 집중.

▷ 7월 FOMC 의사록 공개→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지지하지 않는다"고 분석.

   ② 사드배치 확정 관련 中 경제보복 현실화(무역·투자 제한 검토).

▷ 韓 해상 사드배치도 검토.

   ③ 中, 선전- 홍콩 증시 교차거래 "선강퉁" 승인.

▷ 아시아권에서 글로벌 자금 이동 예상.

④ 삼성그룹주 강세로 인해 코스피 2,050pt 돌파.

 ▷ 중소형 장비주 외에 전반적 소강상태.
④ 국제유가 바닥에서 20% 이상 상승→ 강세 추세 형성.

 

 今日 戰略

▶ 글로벌 유동성 장세로 인한 상승 분위기가 美 금리인상 논란과 함께 환율 급변동에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브레이크를 밟은 것이 아닌 가속페달의 힘을 조금 뺀"정도로 풀이 됩니다. 9월 금리인상 논란은 "선반영" 과 "시각의 변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고, 아직은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이동 징후가 나타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그룹의 순환매로 인한 종목별 차별화가 심해 체감지수가 크게 낮아지면서 대부분의 중소형주들의 흐름이 더뎌졌고 이로 인해 심리적 부담과 지루한 소강상태는 더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은 디스플레이 장비/ 반도체 장비/ 스마트폰 관련주로 매매하되 기존 보유주가 실적주라면 시간투자를 하는 기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