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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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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12월23일 작성한 글을 옮겨왔습니다

24 ~ 28 약세

29 ~ 30 윈도우 드레싱 효과 발생

 

라니뇨!!

이번추위 20년만에 최고의 추위

è 냉해 피해 è 농작물의 피해 è 곡물가 급등

è 원유/석탄/가스 강세 è 관련주 강세 / 대체에너지 부각

è 화폐가치 하락 하면서 원자재 급등 è 인플레이션 유발 [전기세/가스료/원유 급등]

    à 한국전력 : 환율/유가 연동제 전기료 인상

 

è 관련주 정리

 

곡물가 관련 에그플레이션

자원이슈 자원개발주

비철금속 / 정유사

화학주[부담]

대체에너지 에너지절약 시스템

 

FUND 환매 è 직접투자 è 시중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음

                                정기예금 만기예정 480조원

                                단기성 이자상품 500조원

                                기타 80조원 è 1,060조원 X 10% 정도 증시로 유입될 경우

                                규모가 100

 

인플레이션 [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가 올라가는 현상 ] è 주식/현물/부동산

 

주식을 매수한다면

1.        안오른 주식 OR 상대적으로 저평가

2.        기업내용

3.        반등가능성 è 2011년에도 이익을 많이 있느냐!!

4.        시장점유율

5.        기관이나 외국인이 사줄 있느냐?!

 

2011 시장의 흐름을 정리한다면!!

    1~2  1월효과 상대적 소외주들의 반란시기 / 자산주 / IT부품주

    3~5  대중주 [ 증권/보험/건설, 중가주 각종 테마]

    6~8 KOSDAQ 가장 강한 싯점이 가능성 있음[테마장세]

    9~10 증권주/자산주/IT 부품주

    11~12 전반적 강세

 

è DOW 지수가 1980년대의 1000포인트 돌파 이후 더딘 상승 급격한 흐름을 시현

    경제나 주가 패턴이 미국을 따라 가는 현상[퇴직연금/정부투자]

    상승추세는 지속될 가능성 높음. 단기적으로 2011 강세가 급격하다면 휴식을 취하는 더딘 흐름이

있을 있지만 추세 훼손은 아니며 지수는 2,500포인트